8.19 ~ 8.15 ※ B 비즈니스 L 연애 M 돈 H 건강

사자자리(7.23-8.22)
사장님은 말하셨지, 야근을 즐겨라~
쯧쯧, 날은 덥고 갈 길은 먼데 여기에 보스의 채찍질까지 달게 삼켜야 하는 시추에이션이군. ‘줄야근과 주말 근무, 수당 제로’의 샐러리맨 3종 세트가 동생을 노리고 있거든. 당분간 ‘칼퇴근’ 따위는 꿈 깨셔. B 국내 업무보다 해외 업무에서 강해. 혓바닥을 잉글리시 쪽으로 워밍업해두면(월척은 아니더라도) 중척은 할거야. L 쉽게 보이지 마. 지금은 안이한 사랑에 질투심에 휘발유를 끼얹어야 할 타이밍이야. 그래야 사랑의 화력이 강해진다는 거.
사자자리 맨 꼬시기ㅣ사자자리를 공략하는 제1단계는 그가 왕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다. 사자는 밀림에서도 왕이지만 별자리 왕국에서도 왕이다. 그의 생애는 자기가 왕이라는 착각을 현실로 입증하기 위한 투쟁의 역사다. 이상형도 좀 모순적이다. 자신을 왕으로 떠받들어주는 시녀의 모습과 빛나는 왕관이나 자랑스러운 망토가 돼줄 화려한 왕비의 면모를 동시에 기대한다. 그러므로 사자자리의 연인이 되려면, 그를 치켜세워 주는 ‘뽐뿌질’과 자신을 포장하는 ‘블로핑’의 달인이 돼야 한다. 사자자리의 허세를 경솔하게 취급하지 마라. 그에겐 그것이 목숨 자체니까.

처녀자리(8.23-9.23) ‘자숙’ 같은 건 새우한테나 줘버려
이런~. 과거의 잘못에서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는군. 괜한 자격지심에 스스로를 위축시키지 마셔. ‘자숙’ 따위 새우한테나 주고, 기억을 포맷한 듯 ‘새 출발’하는 거야. L 냉담한 동생 가슴을 파고드는 누군가가 있군. 쿨한 ‘포스트잇’ 러브를 반복하던 동생에게 모처럼 끈끈한 ‘소울메이트’의 향기가. M 재운이 상승세긴 한데 본업보다 부업에서 강하다는 거.

천칭자리(9.24-10.23) 잔 펀치에 뇌사당하는 재운
푸헐, 의욕은 좋지만 주제 파악부터 ‘살포시’ 들어가기 바라.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잘 구분하고 작전을 세우라는 거지. 욕심나는 대로 말하고 다니다간 비웃음 사기 딱 좋아. L 싱글은 좀 더 탐색기를 가지셈. 커
플은 연애의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시기거든. 서로 거리를 두고 지내셔. M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더니, 잔 펀치에 뇌사당하는 재운이여..

전갈자리(10.24-11.22) ‘할매’급 체력이거든, 땡볕 조심!
이런! 질투심을 자극하는 라이벌이 등장하는군. 괜한 ‘열폭’은 동생을 더욱 ‘찌질하게’ 보이게 하는 거 알지? 지금은 시치미 뚝 떼고 ‘화친하는’ 전략이 최고야. 급소가 어딘지 파악해두는 거지. L 부담 없이 편안한 ‘생활형 연애’라지만 그건 네 생각이거든. 로맨스의 탄력을 회복시킬 짜릿한 보톡스 한방이 필요해. H ‘할매’급 체력이거든. 날 더운데 돌아다니면 위험해.

사수자리(11.23-12.21) 휴가의 마지막을 경찰서에서 보낼 기세
어이, 아첨과 감언이설에 이렇게 허약해서야 쓰겠니? 달콤한 말 한마디면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겠군. 조심해, 널 향해 온 세상 외판원들이 몰려들고있어(“심봤다~”). L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상처받거든. 가볍게, 여름용 시즌 상품 같은 연애라고 생각해. H 헐, 테스토스테론 한 뚝배기 하셨네예~? 거친 공격성 때문에 자칫 휴가를 경찰서에서 보낼 기세.

염소자리(12.21-1.20) ‘더치페이주의’에서 ‘무한박애주의’로
동생아, 그 놈의 ‘뒤끝’ 대충 정리하고 넘어가주셔. 살짝 삐치기만 해도 뒤끝이 백만 년이니 상대가 미안해하다가 오히려 폭발할 수 있다는 거. 그러다 관계가 악화되면 동생만 손해야. B 업무의 정체 구간이거든. 더디 가는거에 익숙해지셔. L 로맨스를 향해 지갑이 열리는 타이밍. 오랜 ‘더치페이주의자’였던 동생이 ‘무한박애주의’로 세계관을 갈아탈 듯한 예감.

물병자리(1.21-2.18) 월급은 통장을 가볍게 스쳐갈 뿐이고
에헤라디야, 커리어 방면으로 대운의 예감이 모락모락 피어나는군. 실익은 크지 않지만 명예를 드높일 수 있는 기회거든. 경거망동 삼가고 조신하게 기회를 기다려보셔. 특히 연하의 동료와 업무 궁합이 짝짝 맞는다는 거. L휴가철 바닷가에서 일회용 로맨스의 예감이 작렬하는군. 참고로 길게 끌면 위험해. M 이제나 저제나 월급은 통장을 가볍게 스쳐갈 뿐이고.

물고기자리(2.19-3.20) 안 그래도 더운데, 더 더운 데서 일하는 설움
흠, 가정적인 면에서 의미심장한 변화가 감지되는군. 새 식구가 생기거나,있던 식구가 빠져나가는 등 구성원의 변동이 들이닥칠 예감이라고나 할까.이번 기회를 잘 살리면 동생의 자잘한 잘못쯤은 죄다 ‘물 타기’ 할 수 있을거야. B 안 그래도 더운데 더 더운 데서 일하는 설움이!(그러게~ 엄마가 공부 열심히 하랬지?) L 솔깃하지만 그(그녀)의 어장 관리일 뿐이고.

양자리(3.21-4.20)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술 마시면 다 예뻐~
오옷, 그동안 착실하게(과연?) 다져온 실력이 빛을 발하는 타이밍이군. 특히, 아날로그적인 방면에서 목에 힘을 줄 만한 성과를 낚아챌 수 있을 듯.간만에 업무 쪽으로 날을 세워보셔. L 풋, 소주 한 병이면 모든 이성이‘뇌살적’으로 느껴지는 ‘취중 착시’ 증세가 심각하군. 조심해, 다음날 ‘급후회’를 들이키지 않으려면. M 큰돈은 없어도, 푼돈은 끊임없이 들어오고.

황소자리(4.21-5.21) 폭주하는 페로몬, 하지만 뒷감당은 어쩔래?
쳇, 보스와 손발이 안 맞는 시즌이군. 동생은 황소걸음인데, 보스는 번갯불에 콩 구워 먹을 기세기 때문이지. 보스가 급하다고 하면, 함께 급한 척 분위기 좀 맞춰주셈.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니잖아? L 폭주하는 페로몬이 기어이(?) 사고치고 말 기세!? 사고 칠 때 치더라도, 뒷일을 ‘쵸큼은’ 생각해야지? H 얼굴에 흐르는 땀이 가히 안습이구려. 황기라도 달여 드셔.

쌍둥이자리(5.22-6.21) 동생의 순결한(?)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침투할 때
쯧쯧, 하이테크놀로지와의 궁합이 비극적으로 흐르는군. 바이러스가 동생의 순결한(?) 컴퓨터에 침투하고, 밤새 작업한 파일이 날아가고, 문자 메시지가 가선 안 될 곳에 가는 불운이 습격할 예감이라는 거지. 알아서 조심해라, 응? B 일을 너무 정석대로 하지 마. 지금은 변칙적인 방법이 더 잘 먹힌다는 거. L 양다리 유혹에 시달리는 아찔하고도 짜릿한 연애운.

게자리(6.22-7.22) 쳇, 혼자서 모노드라마 찍고 있네~
풋, 혼자만의 감정에 빠져 스스로 ‘비극의 주인공’ 행세를 하는군. 하지만 그거 아니거든. 남들한테는 ‘공감 게이지’ 제로거든. 괜히 혼자 울컥해서 주위 사람 괴롭히지 마셔. 지금 동생의 작태, 손발이 제대로 오그라들어.B 비즈니스 방면에서 뉴 페이스 등장이요~ 근데 어쩜 초반부터 ‘싹수’가완전 옐로 컬러!? L 너무 집착하지 마셔. 너만 매력 없어 보일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