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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가장 두려워하는 금융제재

판소리 |2010.08.12 11:59
조회 76 |추천 0

김정일이 대북 금융제재에 대해 겁을 잔뜩 내기는 낸 모양이다.
뉴스위크 보도에 따르면 2005년 9월 방코델타아시아 금융제재가 시작된
이듬해 1월 김정일이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자리에서 금융제재
때문에 붕괴될지 모른다 고 걱정했다고 한다.
실제로 2.16과 4.15은 북한의 최대 명절로서 해마다 주민들에게
많은 선물을 나눠주곤했지만 2006년에는 금융제재 때문에
선물을 못 나눠줬다고 한다.
금융제재의 위력을 잘아는 김정일이기에 미국이 금융제재에 나선다니까
3차 핵실험을 협박하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왕 북한을 응징하려면 주민들의 고통만 가중시키는 단순 경제제재보다는
김정일의 통치자금을 직접 죌수 있는 금융제재야말로 효과적인
맞춤형 제재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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