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33세 미혼남성의 이야기라네..
수도권, 직장8년차, 루저 -.-" , 재산 8천에 준중형 차하나, 뭐 대충 이렇다네..
장가갈 때는 조금 -.-" 지난 것 같고,
여친은 있으나 있다고 말하기도..... 사실 이것 때문에 여기 글을 쓰네..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여친 33세, 현재 미쿡에서 공부중( 어학공부라는데 ..글쎄... -.-")
미쿡간지 1년정도 되어감.. 가끔 전화하면 아직도 영어는 잘 안된다고 함.. -..-
한 몇년간 공부하겠다고 함.. -..-;;;;;;
사실 이부분이 좀 이해가 안 됨
적은 나이도 아닌데,, 내 입장으로 생각하자면 뒤늦게 어학공부를 해서..
과연 무엇을 위해.. 취업? 자기계발? 무엇이 되었던..
굳이 미쿡까지 가서 공부를 해야 하는건지..
결혼은 생각하고 있는건가 --; 친구들 돌잔치 쫒아다니는것두 이젠 그만두고 싶군..
에효..그냥 하소연이라네...
막상 휴가를 얻어도. 늘어져 잠만 자고 있고..
회사 집 회사 집...루즈한 일상의 반복..
더운 여름날 푸념아닌 푸념에
머리만 멍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