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분들 ! ㅎ,
저는 대구사는 23.5세 평범하게 살고싶은 여쟈예요//ㅎ
요즘 대세를 따라서 음체 쓰겠음 ! ㅎ,
난 8월6~8일까지 휴가임 ! 올레![]()
휴가날짜만 아기다리고 고기다리면서 열씨미 일했음 !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새벽엔 항상 배고푼 1人 !
동생한테 배고푸다고 찡찡대다가 동생커플이랑같이
막창이랑 해물모듬먹으로 궈궈했음 !
(나 해산물완젼 좋아함 !
)
그러고 담날부터 화장실에서 주륵주륵 ~ 내 배는 꾸륵꾸륵,,,ㄷㄷ,,,
나 진심 배아파서 딩굴딩굴 울었음,,,![]()
하지만 왠만큼아파도 병원안가는 나-0-)/
담날너무 아파서 병원갔는데 배탈이라고해서 약먹으면서 지냈는데
배는 하루하루 더아파옴,,,- _-돌팔이아닌가 했음,,
결국 4일뒤,,,새벽에 혼자 택시타고 응급실행~
(난 혼자서도 잘하는여쟈임 ! ㅎ)
보호자없이 왔냐고 물어보길래 혼자왔다함,,
민낯으로 병원가서 눈엔 닭똥같은 눈물을 주륵주륵흘리면서
살려달라고함-0-,,진심 아팠음 ㅠㅠ
배를 꾹꾹 눌러보더니 맹장같다면서
CT촬영하고 이것저것해보더니 다행히 맹장아니라함.
암튼 여차저차해서 난 병원입원했음.
(무지많이 건강한 여자임, 병원입원첨해봄 ! )
엄마 아침에 안자고 어디갔냐고 저나옴,
배아파서 병원에왔다고 근데 입원하라고하는데 ? 이러면서
혼자 입원수속다받고 입원했음.
그날부터 몇일간 물도 한모금못마시고 금식했음..
링겔이랑 향생제랑 이상한 약이랑 세가지 맞고 몇일동안 버틴나 !
병원입원해서 밤에 일어난 일이였음.
병실이 없어서 8인실 썻는데
거기에 94세인 할머니한분이 계셨음.
할머니가 치매+몽유병(?)있으신거 같았음.
그날밤,, 10시가되자마자 병실불꺼지고
난 몇일동안 못잤던터라 잠쫌 잘려고 눈감고 있다가
자는데 옆에서 뽀시락 소리가 나는거임,
눈뜨고 옆으로 고개를 돌려서 봤는데
할머니가 위에서 날 쳐다보고 있는것이 아임 ? ;
나 그날부터 입원해있는동안 병실에서 잠못잤음.
10시딱되면 1층내려가서 티비보면서 꾸벅꾸벅졸다가 잠들었음.
병실옮겨달라고 무서워서 못자겠다고하니까
병실없다함,,ㅜㅜ,,,결국 다났기도전에
의사보고 퇴원시켜달라고 땡깡부렸음..
결국 통원치료하기로 약속하고 퇴원해서 아푸면 진통제맞으로감-0-ㅎ
해산물한번 잘못먹었다가 황금같은휴가랑 병가2틀은 이렇게 후딱날라갔음.,..ㅜㅜ..
그래도 밥을못먹으니 살은 많이 빠졌음-0-)/ㅎ
나이거 어떻게 매듭지어야함 ? ;;
암튼 다들 여름엔 해산물먹지맙시다~ 저처럼 장염+식중동 같이걸릴수있어요-0-ㅎ
그럼다들 더위먹지말고 고생하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