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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꿈을 몇번 꿨는데..이게 뭐가 있는지 아니면 개꿈인지 모르겟네요..

흠,., |2010.08.12 15:41
조회 494 |추천 0

제가 여태 살면서 귀신꿈을 한 3번정도 꿨는데요

 

뭐 이상한거 본 적도 없고 가위눌려본적도 없고(현재 21살)

 

전혀 그런 이상현상과는 멀리 살아온 사람입니다...

 

첫번째 꿈은 중학교 때인가? 엄청 옛날에 꾼건데요

 

저희 외할머니 댁이 상가식으로 된 집이예요 뭐 빌라랑 거의 같죠

 

저는 집에서 첫째고 연년생의 여동생 한명 남동생 한명이 있는데요

 

꿈에서 그 여동생이 귀신을 따라서 가는겁니다...

 

그 외할머니 댁에서 나와 계단을 내려가더라구요...

 

오래되서 잘 생각은 안나지만 아마도 처녀귀신이었던 것 같아요

 

까만 긴머리 하얀 옷..뭐 이정도만 생각나네요

 

무튼 할머니 댁이 2층이라 짧은계단 한번 긴계단 한번 짧은계단 한번

 

이렇게 내려가면 상가 밖으로 나가는 입구가 있거든요

 

저는 너무 놀래서 막 따라갔어요 꿈이었지만 얼른 잡아야되겠다는

 

생각 뿐이었달까...^^;

 

그래서 막 쫓아갔죠 계단을 말 훌쩍훌쩍 뛰어내려가면서

 

정말 급한 마음으로... 그래서 상가 밖으로 막 나가려는 순간

 

제가 제 여동생을 확 낚아챘어요 그 순간 잠에서 깼답니다...

 

두번째 꿈은 그냥 우리집이었는데요

 

꿈에서 막 위쪽으로 귀신이 보이는겁니다 너무 무서웠어요

 

그래서 안보려고 하는데 아무리 눈을 감고 안보려고 해도

 

꿈은 보이잖아요 계속 보이더라고요 꿈이지만 정말 소름끼치고 무서웠어요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무섭기만 했어요

 

그러다 아빠와 같이 작은 방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컴퓨터 모니터에

 

귀신이 보이는거예요 너무 무서웠죠 그 순간 저는 너무 짜증이 난 나머지

 

타자로 욕을 썼어요...꿈이라 몸이 잘 안움직여지길래 힘들게 한글자 한글자 썻죠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고 싶더라고요..

 

그랬더니 귀신이 갑자기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귀신이 나타날 때마다

 

막 욕을 했죠 그렇게 귀신이 나타나고 욕하고 없어지고 이걸 반복하다 깼답니다

 

세번째 꿈은 꿈에서 제가 방에 누워있는데 옆으로 누워있었어요

 

옆으로 누워있음 앞이 보이잖아요 그 앞에 귀신이 저희 아빠를 안듯이??

 

무튼 막 데리고 있는거예요 저는 너무 놀래서 아빠를 막 끌어당겼죠

 

귀신에게서 떼어놓으려고...그런데 안떨어지더라고요...너무 화가나서

 

귀신에게 손찌검을 했어요.....^^:

 

발로 차고 손으로 막 때리고...제 생각에 막 머리끄댕이를 잡아서 당겼던 것 같아요

 

그렇게 막 싸우다가 깨버렸어요....

 

아! 한번 더 있는데 귀신이 계속 나온 꿈은 아니고 그냥 놀다가 어떤 장소에 갔는데

 

문을 딱 여니깐 귀신이 딱 있는거예요 너무 무서워서 문을 얼른 닫고

 

다른 문을 열고 들어가려니깐 또 귀신이 있는거예요 또 무서워서 문을 닫고

 

다른 문을 열었죠 역시나 또 귀신이 있더군요...순간 짜증나서

 

귀신에게 싸대기를 후려갈겻어요...^^; 그러면서 깨버렸답니다...

 

그냥 다 쓸데없는 개꿈일까요...가끔 왜 이런꿈을 꾸는지 모르겠네요..ㅜ.ㅜ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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