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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니월급못준다,신고하라던사장님

억울해요정말 |2010.08.12 19:50
조회 469 |추천 0

안녕하세요 부산에 살고있는21살 여아입니다__)

평소에 톡은 자주보는데 쓰는건처음이네요

오늘너무 힘든일이있어서 글을써보아요

다들그러시듯이저도 음체로 사건을재연해보겠어요

 

이건바로오늘있었던 신상일임

몇일전 알바를구하러돌아다니고있었음

나는 빨리돈을모아서 서울로자취를가야하는 상황이였음

그런데 조건도좋고 시간대도맞고 페이도쌘곳을 발견했음

다만 bar라서 고민좀했음

근데 사장님도 대게착하시고

매니저언니도 일하는언니들도 너무착하게 대해주셔서 더고민좀했음

나태어나서 한번도 배꼽드러난옷입은적없음

근데 거기 비키니바였음 복장땜에 안하려고했는데 원피스로바꾼다고 나를꼬셨음

그래서 원피스입고일하기로했음 그렇게일한지6일째가됬음

근데 갑자기 비키니입으라고하심

나화나서 따졌음

"처음엔 그런말씀없으셨잖아요 원피스입고일하면된다면서요?"

"아니 우리가게페이가 쌘이유가 복장때문이라.."

"그건아는데요 저올땐 원피스로바꾼다고 그거입고일하라면서요"

"아니 손님들이 비키니반줄알고오는데 복장이..~~"

 

여기까진 매니저언니랑 대화했음

그리고 사장님한테 문자했음

"저비키니못입겠어요ㅠㅠ"

"별 차이가 없을텐데 좀더 적응하고 결정하면 될듯한데"

"아니요 처음에 그런말씀없으셨고, 안된다고하시면 제가관둘게요ㅠ"

"그럼 다른사람구할때까지 원피스로 근무해주렴 넘속상해하지말고ㅠ"

"네ㅜㅜ알겠습니다"

 

이러고 다른사람구할때까진 있어주려고했음

근데 갑자기 저말딱끝나고난후부터 가게언니들이 나왕따시킴

지네들끼리모여서 수근거리고 나뒷담까는듯했음

뿐만아님 서브보는데 개싸가지없게대함

그래도참고 가서물어봤음

 

"언니 저한테뭐화났어요?"

"뭐가?ㅋ"

저렇게말씀하심 꼴쳐보고딴데가심

처음에 없던말 나중에꺼내서 한지얼마안되서 그만두는것도 억울한데

무시당하고 뒷담까이고하니까 억울했음

그래서 집에와서 사장님한테 전화했음

 

"사장님저 다른사람이일구할때까지 못도와드리겠어요.."

"왜?"

"솔찍히 일할때 몸은힘들어도 즐겁게일하면 된다고생각을하는데 오늘그만둔다고 언니들한테 말씀드렸어요, 근데그때부터 무시하고 뒷담까고 몸보다 정신이더힘들어요"

"안그래도 언니들이 니마음에안들어하더라 니는우리가게에 안맞는거같다"

"네.. 그럼 제가이때까지일한건 언제주실꺼에요?"

"한달뒤에받아가라"

"이번주토요일까지주시기로하셨잖아요"

"그건정상출근할때 얘기고ㅋ"

"네? 그러시면 안되는거같은데.."

"니멋대로 관두는건데 내가그만두면 그만두는대로 일일이챙겨줘야되나ㅋ"

 

이러셨음 그렇게 난억울하다고말했음

사장님끝끝내 하시는말씀

"그럼 가게언니들하고 얘기해바라 그리고나서 내납득시키면 바로돈줄게"

 

ㅋ.........이거뭐임? 4:1로떠서 이기면 돈준다는소리?

그래서또매우 따졌음

세상에어느법도 고용주가 고용한사람들끼리 상의해서 월급주는데는 없다고

그랬더니,

 

"난니월급못준다, 신고하던가알아서해라"

이러고끈으심..ㅜㅜ 톡커님들 이럴때어떻게해야하나요

조언부탁드려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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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청이 옛날엔 힘이쌔서 돈다받아줬는데

지금은 약해져서 신고해봤자 소용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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