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마치고 집앞에 작은 또랑 앞에서 하늘을 보는데 아주 선명하고 밝은 별똥별이 눈앞에서 선명하게 지더군요..
당시에는 와~ 대박이다 이렇게 선명하고 밝은 별똥별을 보다니!
이번주엔 로또를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있던 찰나에..
오늘 고향에서 늦게까지 부모님 일을 돕고 간만에 외식하고 집에 돌아와서
늦게서야 뉴스를 통해 앙드레김 선생님의 별세 소식을 들었습니다.
멍하더군요.. 돌아서서 생각해보니 그 별똥별은 앙드레김 선생님의 별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우연히 보았지만 밝고 선명했던 그별..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살아생전 환하고 밝은 그 미소가 다시 떠오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