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21살 .. 이름은.. ㅋㅋㅋ
저는 군 입대를 앞에 두고 있는 한 성실한 청년입니다.. (.. 성실한.. 좀..ㅋㅋ)
제 사촌여동생꺼로 판을 씁니다
아.. 이제부터.. 임체 쓸게요 제가 임을 자주 써서.. 예의 스럽게 쓰려니 계속 임체가 나와서요;;; ㅋㅋㅋ 죄송합니다.
ㅈㅅ;;;
나는 어제도 어김없이 알바를 두탕 뛰고 친구들고 술 한잔하러 갔음
나는 입대한다는 이야기를 몇일 전 부터 듣고 기분이 안좋았음
그래서 인지 술이 입에 안들어갔음. 대충 먹고 친구들이랑 피씨방으로 들어갔음
들어가서 게임을 좀 갈군디 판을 보러갔음
여기저기 보다가 이걸 발견했음.
1.우선 엘리베이터를 탑니다.
(탈 때는 무조건 혼자만)
2.엘리베이터에 탄 채 4층,2층,6층,2층,10층을 눌러 이동합니다.
(이때 누군가가 타면 성공하지못합니다.)
3.10층에 도착하면 내리지않고 5층 버튼을 누릅니다.
4.5층에 도착하게 되면 어떤 젊은 여자가 탑니다.
(그 사람에게는 말을 걸지 않습니다.)
5.여자가 타면 1층을 누른다.
6.누르면 엘리베이터는 1층에 내려가지 않고, 10층으로 올라 갑니다.
(올라가고 있는 도중에, 다른 층 버튼을 누르면 실패합니다.단 그만둘려고 하면 이것이 최후에 기회입니다.)
ex)1 -> 10으로 가는데, 3~7정도의 층을 눌러서 내리면 의식이 취소됨.
7.9층을 지나치면 거의 성공했다고 해도 좋다고합니다.
성공을 확인하는 방법은 1개만 있다고 합니다.
그 세계에는 당신밖에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거기에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나 하나 확실한것은 5층에 탄 여자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만..
나는 어렸을 때부터 호기심이 참 많았슴. 그래서 과학실험을 굉장히 좋아했음.
그래서 학교에서 열라게 싫어해 줬음. 나한테 과학실 출입금지까지 내려줬음
정말 고마운 학교임 내 호기심을 강제로 금지 시켰었음.
여튼 난 호기심에 친구들과 이걸 하기로 결정했음
가위바위보를 해서 혼자 타는것을 했음. 사람이 적은 쪽이 지는 것으로 했음
난 내 친구 한명을 타게 하려고 친구 뒤에서 주먹을 번쩍 들었음
애들이 알겠다며 나에게 눈을 깜박였음. 이럴 땐 정말 죽이 척척 많는것임.. 이런..
여튼 운명의 여신은 내 편이다 하고 맘 편이 주먹을 냈음
ㅅㅂ... 이거 뭐임? 개뤼들이 나만 빼고 언제 짜는지 보를 내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은 좋다고 쳐 웃어 댔음. 정말 세상은 친구도 못믿겠음.
... 누가 이렇게 가르쳤는 지 모르겠음.. 정말 고마운 친구들임
여튼 나는 짜증나는 분위기로 애들과 밤 10시에 만나기로 했음
하지만 이시키들이 10시에 나오라고 약속을 잡아도 이것들은 30분에나 올거임
그래서 나는 천천히 아스크림을 사먹고 가고 있었음 그때는 10시 5분이였음
그 때 였음 전화가 왔음
'똬라라라라라라라ㅏㄹㅇ♬'
'개.xx'
"뭐여.. 이시키가 왜 전화를 한다야"
"엽때여"
"야 임마 왜 이리 늦어 5분이나 늦었잖아 빨라 안텨와? 이런..ㄱxx 삐리리리리리"
-뚝-
ㅡ,,ㅡ? 이게 무슨 소리임..? 뭔 개소리가..???????????????????
내 귀가 병구가 됬나봄...
이시키들은 약속을 잡아도 30분에 올 시키들인디.. 왜이레?
나는 달려 갔음.
그 시키들은.. 왜이리 늦었냐며 요즘 무한도전에서 하는 찹을 나에게 선보여줬음
나는 어리둥절하며 엘리베이터의 의식을 했음
먼저 혼자 들어가서 시키는 대로 했음.
그리고 10층에 도착해서 내리지 않고 5층을 눌렀음
나도 모르게 좀 긴장을 하고 있었나봄.. 손과 엉덩이가 땀에.. 쩌러있었음..
그리고 5층에 도착해 엘리베이터카 띵동 했음
나는 침을 꾸울꺼억 삼켰음
그리고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음
'드르륵'
정말 그때 정말로 깝놀했음!!!!!
정말로 정말로 어떤 젊은 여인네가 들어오는거임 ㅇ0ㅇ!!!!
나는 정말 깝놀했음......................................................
그 여인은 고개를 푹 숙인채 엘리베이터 구석으로 가는거임..
나는 정말 무서웟음... 그리고 엘리베이터 문이 닫혔심;;
그래서 1층을 눌렀음.. 그런데 10층으로 가는것임!!!ㅅㅂ.. 머임!!!!????????????
나는 정말 무서웠음..
그런데 그때 생각 났엇음..
도중에서 3~7층 버튼을 누르면 의식이 깨진다고
나는 정신이 번쩍들었음..
그때 엘리베이터는 6층이엿음
그래서 나는 얼릉 7층을 누르고 기도를 했음..
그리고 7층에서 멈추고 나는 달려나가 친구들이 있는 1층으로 졸라게 튀었음..
친구들은.. 나를 보자 웃음을 터트렸음..............
............????????????????????????????????????????????????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핰마마카카캌마마마마마마마마카카카카카카쇼ㅏ사사사사
뭐지...?
나는 얼굴이 빨개진 상태로 친구 한명한테 물었음.
"왜 쳐 웃냐....? 하.. 하.. 하..."
"ㅋㅋㅋㅋ ㅄ ㅋㅋㅋㅋ ㅄ 이다 ㅋㅋㅋㅋㅋㅋ"
"ㅇ0ㅇ...?"
그 때 엘리베이터 문이 1층에서 열렸음.. 나는 문을 봤심;;
근데.... 내 친구 여친이 달려나와서;;;
"그렇게 무서웠어??ㅋㅋㅋㅋㅋ 남자가 되서는 무슨;; ㅋㅋㅋ"
"......................????"
나는 그때까지도 상황 판단이 안됐었음...
"뭐야.. 뭐냐고!!"
나는 언성을 높여 말했다.
"ㅋㅋㅋㅋㅋㅋㅄ ㅋㅋㅋㅋ 시키 ㅋㅋㅋㅋ 속았어 ㅋㅋㅋ ㅉㅉ"
"뭘!!"
아하하하하하 ㅏ캌카 친구들은 땅을 치고 웃었음.. 뭐여..
나는 친구애기를 들었음.. ㅅㅂ
내친구: 그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너가 오기전에 여기에 도착해서 계획을 했어 ㅋㅋ ㅅㅂ ㅋㅋㅋ
00 여친 불러서 젊은 여인네로 위장하고 ㅋㅋㅋ
니가 1층 누르기전에 우리가 먼저 10층 눌렀고 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걱정이 있었어 ㅋㅋㅋ 누가 타면 어쩌나 했는뎈ㅋㅋㅋㅋㅋㅋ
하늘도 ㅋㅋㅋ 우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 이.. 것들이!!!!!!!!!!!!!!!!!!!!!!!!!!!!!!!!!!!!!!!!!!!!!!!!!!!!!!!!!!!!!!!!!!!!!!!!!!!!!!!!!!!!1
나는 사랑스러운 친구들에게 세련된 욕들을 날렸음.. 욕이 막 내 입에서
줄을 탔음.. 나는 친구 머리를 강타해줬음..
애들이 말리고 (심각 한건 아니고.. ㅋㅋㅋ) 여튼.. 무서운 밤이 지나갔음..
그러고 보니 내가 정말 무서웠나 봄.. 이런거 가지고 친구 머리 강타나 해대고 ㅋㅋㅋ
군대가면.. 더 힘들텐데;;;
하하하하하ㅏㅎ !!!!!! 화이팅!!!!!!!!!!!!!!!!!!!
제 애기 들어주셔서 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플 시렁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