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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역 10여명 VS 2 집단 폭행....

 

 안녕하십니까?

 

 서울 노원구에 거주하는 미용사 지망생 25세 남성입니다.

 

 제가 힘이 없는게 죄겠지요 하지만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이 있다면

 

 꼭 진실을 밝혀내고 그들을 잡아 처벌할수있을것 같아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저는 2010년 8월 10일부터 동년동월 8월 12일까지 동원훈련 참가후,

 

 마지막날 8월 12일 오후 5시쯤에 부대에서 퇴소하여 태능입구쪽에서 여자친구를 만나

 

 노원역(4,7호선)으로 이동, 저녁식사후에 여자친구 소개겸 친한친구 2명과 동행

 

 저녁 10시경 노원역 콜로세x(화랑빌딩)의 3층 객잔차이x 라는 술집에 들어갔습니다.

 

 4명에서 술을 마시는도중 여자친구와의 불화로 친구 2명을 술집에 남겨둔체,

 

 '나가서 이야기좀하자' 여자친구를 데리고

 

 객잔차이x 앞 쇼파에서 이야기도중 너무 화가나서 휴대폰을 벽에 던졌습니다.

 

 여기서부터가 본론입니다.

 

 던지는 당시 엘리베이터에서 남자와 여자 약 10여명 정도 내리더니 큰소리로 여자한분이

 

 '미친새끼가 휴대폰을 떤지고 지랄이야!'

 

 제가 동원훈련이 끝나고 군복을 입구있어서 그런지 눈에 확 띄었나봅니다.

 

 그때까지는 참았습니다.

 

 여자친구가 박살난 휴대폰을 줍고 자리를 피해 저와같이

 

 계단쪽으로 내려가서 이야기를 하려던 찰나

 

 계속해서 욕을 퍼붙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홧김에 '뭐? 다시말해봐'

 

 이래서 말싸움이 붙었고 그쪽 일행도 상당히 많고 술도 다들 취하신거같아

 

 무시하고 계단 반층을 내려가려던중 남자 3명이 뒤따라서 내려오더니

 

 저를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는 필사적으로 소리를 지르면서 말렸고

 

 20살 중후반으로 보이는 남자는 헤드락을 걸고,

 

 40대 중반되는 남자가 폭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그쪽 나머지 여자 일행

 

 약 5명은 여자친구를 둘러싸, 하이힐로 머리를 찍고 폭행하였으며, 심지어

 

 옷을벗끼기 까지 했습니다. 이상태로 가다가는 저보다 여자친구가 위험하다고 판단해

 

 헤드락이 걸린체로 2층 X 노래방까지 남자들을 끌고가 카운터보시는분에게

 

 경찰에 신고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 직원이 전화를 걸어 상황을 신고하자

 

 그때서야 헤드락을 풀고 제 손을 잡고 봉쇄하더니 마지막으로 손바닥으로 얼굴을

 

 때리는겁니다. 그리고 계단 위로 올라가더군요

 

 저는 필사적으로 경찰이 오기전까지 잡고 있어야겠다고 판단.

 

 따라올라가서 경찰서 가서 이야기하자고 하니, 대표이거나 직급이 좀 높아 보이는

 

 여성1명이 아까 제가 휘두른팔에 이빨이 나갔으니 여기서 끝내자는겁니다.

 

 그래서 전 이야기했죠 '저는 그쪽일행 때린적도 없고 제가 휘두른주먹에 이빨이

 

 나갔으면 제가 치료비를 줄테니 연락처를 달라' 라고 하니 처음 저에게 헤드락을

 

 걸었던 20대 중반 남자가 내려와 저항못하게 팔을 잡는겁니다.

 

 그 옆에 여자친구는 쓰러져서 정신을 못차리고있었고 '여성분은 없던일로 하자,

 

 (그 20대 중반 남자에게 명령조로 '올라가있어!' 말한뒤)  여자친구 챙겨라'

 

 이렇게 말을했고 쓰러진 여자친구를 챙기는 도중 저랑 이야기했던 30대 초반

 

 여자는 도주하였으며, 너무 황당하고 당혹스러워서 3층 객잔차이x 쇼파에서

 

 대기하던중 경찰관이 도착하였습니다. 

 

 (친구 두명은 저희둘이 싸우는줄 알고 밖에 나오지않았다가 한명이 저희가 안오자

 

 궁금해서 나왔다가 상황이 정리된후, 왔습니다.)

 

 경찰관이 도착후 가장먼저 친구들을 몇명 더 불러 주변의 술집 및 거리를 뒤졌으며.

 

 객잔차이x 에 다시 들어가 CCTV를 볼수있냐고 사장같은분에게

 

 양해를 구했으나, 귀찮은듯이 '저희 매장안에서 싸운것도 아니고 모른다'

 

 '그리고 CCTV는 폼으로 달아놓지 누가 매일 녹화하느냐' 라고 하는겁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 1층 빌딩경비실에도 물어보자

 

'자신는 잘모르겠다 건물주는 퇴근했으니 다음날 다시 오라' 라고 합니다.

 

 그때, 처음부터 모든 상황을 봤던 증인(남자2분) 이 나타났었고 경찰관은

 

 그 증인의 휴대폰번호를 적어간후, 저희는 경찰서로가서 진술서를 쓰고

 

 각각 집으로 돌아가게되었습니다.

 

 사건은 위의 글처럼 벌어졌고 금일 13일 연락을 줄꺼라는 형사분은 연락도 없는체

 

 오늘 하루를 보내게됬습니다.

 

 사실 억울한점은 또 하나 있습니다.

 

 분명 3층 술집에는 유동인구가 많았으며 얼핏봐도 구경하는사람들이 제법 많았는데

 

 상황이 어찌됬건 신고나 말리는분 단 한분도 없었습니다.

 

 군중심리가 이렇구나 세삼 느끼게 되었으며, 힘이 없는 저를 다시한번 반성해봅니다.

 

 내일 오전부터 동료들과 물론 무의미하다는걸 알지만

 

 0.1%의 가능성을 가지고 CCTV 확인과 주변, 그쪽일행을 찾아보려고합니다.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점은 위글의 목격자나 그일행의 소재지 아시는 분은

 

 연락을 꼭 주셨으면 하는 것 입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용기의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목격자분 연락기다리겠습니다.

 

 가해자일행은 나이때가 20대 중반부터 ~ 40대 중반까지 있었고,

 

 여자가 6:4내지 7:3으로 많았으며, 마지막 여자분이

 

 30대초중반으로 직급이 상당히높다고 판단

 

 TM(텔레마케터)내지 노원근처 작은 회사직원들로 판단됩니다.

 

 일이 처리되는데로 결정적 증거를 제시한분께 후사할것 약속드리겠습니다.

 

 노원역 지구대 김종민 011-9730-4071, 최병훈 010-5556-3555

 

 

 

CCTV 판독후 캡쳐사진과 함께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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