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제 남친은 아니라 제가 결혼 할껀 아니지만 자꾸 답답한 소리를 하는건지
아님 제가 아직 어려서 세상 물정을 잘 몰라서 그러는건지요
한번 여쭤보고 싶네요
우선 남자는 나이가 내년에 32정도구요
국내 대기업 지방지사의 대리급 정도 됩니다
저도 글코 제 친구들도 글코 아직 시집간 친구가 없어서 있다고 해도
나이가 나이인지라(올25) 워낙 간소히 해갔거든요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남자가 3억정도하는 지방의 아파트를 샀다구하는데 그거도 대출 1억정도끼고 산거라서요
여자가 시집올때는 나이에 상관없이 다른거 다 필요없이 현금으로 1억해오랍니다
아무리 빵빵한 대기업 사원이더라도 언제 짤릴지도 모르는데
현금으로 1억혼수라니,,,전 도저히 이해가 안되요,,
현금 1억으로 혼수면 왠만한 중견기업체 아들과 결혼할 수 있지 않나요??
내가 여자친구면 절대 그돈으로 혼수해서 언제짤릴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안간다고했는데
아직 제가 세상 물정을 모르는건가요??
대기업 다니는 사람에게 시집가면 그정도는 기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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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성의있는 답글 감사해요^^
솔직히 말하면 대출이 1억 2-5천 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예물, 예단 다 생략하고 현금 1억이라니,,,다시 생각해야할듯,,,
또 어디까지나 남자 말이고 부모님은 예물이며 예단 다 해오라고 할지도 모르니까요
제가 아는 언니는 서울에서 자수성가한 집딸인데 자수성가한 중견 기업 아들에게
시집갔는데 1억 조금 넘게썼거든요
그 기준으로 생각했었죠,,,ㅡㅡ;;
반반한다고 치면 준만큼 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생각하면 1억해갔는데 예물도 아무것도 못받고 갈 바엔 안할꺼예요
차라리 딴사람에게 가서 줄거 주고 받을거 받는게 나중에 혼수문제로 트러블 없을꺼같네요
(결혼하는데 먼놈의 돈이 일케 많이 들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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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톡이 되버렸네요,,,부끄럽습니다,,,ㅠ_ㅠ
나이 25인데 여자가 서두룰 이유는 전혀 없죠 오히려 서두르면 남자쪽이 서둘려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여자분 과외합니다 왠만한 직장인보단 수입이 좋죠
솔직히 주변에선(아는사람들은) 다들 여자가 아깝다고 말립니다
음,,,그렇긴 하구요,,,
솔직히 면전에 딱 대놓고 현금 1억은 해와야한다는데 정떨어지지 않나요??
나만그런가,,,ㅡㅡ??
그럴꺼면 걍 돈많은 노부인과 해도 되지 않나??
머 암튼 지들이 알아서 잘 하겠죠,,,아,,하하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