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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긋는 여자

line |2010.08.15 01:46
조회 6,278 |추천 0

 

 

안녕하세요,

 

판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써보는데요,

 

읽고 저한테 문제? 고쳐야할점? 그런게 있다면

 

뭔지 좀 알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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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목대로 전 선긋는 여자입니다 -_-;

 

저도 제가 선을 긋는지 몰랐는데

 

주변에서 긋는다고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요즘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연애해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친구한테 얘기했다가 너는 선긋는것만 없으면 할수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쓰게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에는 연애관심없어서 20년 넘게 솔로로 지내왔습니다 ;;;;

 

 

연애에 관심없을 시절

 

그야말로 그냥 잘랐죠;;;

 

이성친구가 많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남자한텐 좀 무심한 면이 있어서...

 

먼저 잘 연락 안하긴 하지만 남자한텐 더더욱 안하죠;;;

 

남자랑 친해져야겠다는 필요성도 못느꼈고, 연애에 관심도 없었으니 .. ㅋㅋ

 

 

그러다가... 안친한 남자애라던가, 얼굴만 아는 남자애라던가,

 

처음엔 그냥 일적인걸로 연락 몇번했는데 그 뒤로 갑자기

 

문자를 엄청 보내기 시작하면서 영화보자, 밥먹자 이러더라구요...

 

 

근데 전 여기서 -_-;;;

 

별로 관심도 없고 친해져야겠다~라는 생각도 없어서

 

싫다고 단번에 거절을 했었더라죠;;;

 

 

그나마 친하게 지내는 이성친구같은 경우에는

 

중학생때 알았던 오빠, 동생, 음... 그리고 대학동기 한두명??

 

이렇게....

 

중학생때 알고지냈던 동생이랑 오빠는 불편하지 않고

 

마음터놓고 얘기할수있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알고 지낸지 오래라 친오빠동생같고 그래요 ㅋㅋ

 

그렇게 쭉 친구처럼 지내길 바랬습니다~

 

 

근데 어느날 이 오빠의 행동이 뭔가 달라졌음을 눈치챘는데...

 

이런 말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남친 안사귈꺼냐, 나처럼 너한테 잘해주는 사람을 만나야한다,

 

바쁘지만 너니까 연락하는거야,

 

 

그외 등등...

 

친구한테 물어본결과 관심이 있거나 떠보는거라고 하더군요;;

 

뭐.. 그냥 친하니까 물어볼 수 있다는 생각도 했지만

 

나중에 제가 아에 선을 그었습니다 ,

 

친한 오빠 동생으로 -_-;;;

 

 

그 뒤로도 그냥 질문인지, 관심인지, 찔러보는건지

 

의미심장한 말들과 행동을 가끔하더라구요....

 

한번 대놓고 말했습니다

 

잘해주는건 고마운데 헷갈리게 하는것 같다고하니

 

그냥 넌 동생이라고만 하더라구요

 

 

전보단 덜해졌지만 가끔 그렇게 의미심장한 말을 던질때가 있습니다;

 

그 오빠가 놀자~ 이러면 별로 만나기도 싫고,

 

떠보는 말 또한 듣기 싫고......

 

그냥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요점

1. 남자를 잘 못믿는다.  처음보는 사람한텐 낯도가리고 심하면 경계도 함 -_-;

 

2. 알고 지내던 사람이 관심을 보이는듯 하면 바로 냉정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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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가 중요시 되는 세상인데

 

이렇게 선바로 그으면 안좋다 그래서

 

적당히 어느정도는 받아주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연애를 할꺼면 서로 좋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나를 좋아하게 모호한 행동을 한다던가,

 

다 친절하게 대해주는거 .......

 

그런거 별로라고 보는데.. 제가 보수적인가요....

 

톡커님들 생각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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