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언~5년 만에 차를 구입하였습니다. 음히히히히
대학 때 면허를 땄지만 아버지가 본인의 차를 너무 아끼시는 건지 절 못미더워 하시는 건지 한번도 저에게 차를 빌려주신 적이 없던 게...... 서운함 반 오기 반으로 하여
열심히 모았습니다. 결혼자금도 모아야 했고, 그 기간이 장장 5년이네요.
아버지 차를 몰 때엔 언제나 조수석에 타 주시고,
아무튼 그 덕에 실력이 안정적으로 되었을 수도 있지만, 구박과 서러움의 시간들~
신형차들이 매년 나올 때마다 정보들이 알아서 눈으로 스캔 되고,
남의 차 탈 때마다.. 정보 얻고, 그렇게 서서히 꿈을 현실화 시켰습니다.
저의 애마는 쏘울 유후~
예전 쏘울 광고가 나올 때 마다 저걸 꼭 사겠다고 목표를 갖고 돈을 모았습니다.
리스로 빌리고, 할부로 빌리는 것은 그 자체가 우선 빚이 생기는 거라.
모아서 사야겠다는 생각에 처절하게 돈을 모아나갔죠.
시간이 지나 목돈으로 모였을 때의 짜릿함,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죠?
그러던 중 밥 먹다가 본 롯데카드 으라차차 서비스를 알게 되어.
인터넷으로 열심히 알아봤죠.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카드로 차를 사는 것과 현금으로 사는 것 중
어떤 게 이득이 될지 이것저것 따져보게 되더군요.
신용도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 신용카드를 써줘야지 신용등급도 올라간다고 하잖아요.
앞으로 대출받을 일 없이 살 수 없는 환경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이상!!
신용등급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에 카드 쓰는 걸로 낙찰!
카드를 쓴다면 어디서 할지 알아봤는데요.
제일 많이 얘기하는 게 현대 M카드 200만 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포인트를 모았을 때의 얘기지 지금부터 카드를 만들어서
200만 포인트를 만들기엔 저에겐 무리가 있더라고요.
어디서 보니 2억 원을 써야 200만 포인트가 모인다고 하니……
삼성카드는 차를 구입했을 때 캐시백으로 1%가 적립이 된다고 하니 이것도 괜찮더라고요.
저희 집은 가족카드로 롯데카드를 쓰는데요 이를 이용해서
자동차 구입비 목표금액을 1900으로 잡아놨기에 일시불로 1500만원 정도 결제할 시
오토캐쉬백으로 1% 포인트가 적립되는데 백화점에서 쇼핑할 때나 롯데월드,
롯데리아에 갔을 때 기존포인트와 더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괜찮고,
오토할부로 3개월까지는 무이자라 한번에 결제 안하고 나머지는 나눠서 내는 걸로 했어요.
그 돈을 쓰는 게 아니고 좀더 돈을 은행에 묶어 두려고요.
그럼 은행이자에 어느 정도 좋지 않을까 해서요.
이것저것 비교하면서 드는 생각이 돈이 없는 경우에 차를 구입할 때에도
롯데카드가 괜찮지 않을까 했어요.
이유는 기간별 이율이 세분화되어 있어 할부로 계획할 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중도상환수수료 같은 것도 없고 말이죠~
<롯데카드 오토할부이자율>
요즘 대출업체들도 취급수수료를 없애고 자동차 구매시장에 카드사와 경쟁하기 위해
금리도 낮추기도 하고 하지만
중도상환 수수료 등 내야 하는걸 생각하면 좀 억울한 느낌이 드는 게 사실이에요.
돈을 내겠다는데 왜~ 상환 수수료를 내야 하는 것인가!
대부분의 자동차관련 카드사와 대출 쪽에서 혜택을 9월 30일까지 주니까
한번씩들 상세히 알아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