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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영화 속 방황하는 청춘들!

한참 가십걸에 빠져있다가 시즌4 이후로 제작 의사가 없다고 밝혀진데다가 체이스 크로포트군이 사고를 쳐주신 덕에 더이상 볼 드라마가 없다고 낙담하고있을때..!!


  나에게 섬광처럼 번뜩~!! 나타나주신 드라마가 있었으니 영국의 가십걸로 불리는 '스킨스' !!!!
영국의 유승호라고 불리우는 아름다운 보이 니콜라스 홀트가 등장한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는데의외로 역할이 쎄더라!!
  그걸보니.. 요즘 10대들은 한국이고 미국이고 영국이고..
전세계적으로 힘겨운 세상에서 방황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험난하고 복잡한 세상에서 고생하는 우리 10대들을 위해 너희만의 고민이 아닐지어다~ 하고 말해줄 영화와 드라마를 소개해줄까 싶다.
나의 완소 드라마 가십걸과 스킨스를 시작으로 우리의 고민 많은 청춘들을 만나보자~         가십걸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이렇게 고민많은 10대가 있을가 할정도로 꼬이디 꼬인 청춘들이다.   모든 것을 다 가진 어퍼이스트들은 고민따위 필요없이 언제까지나 행복하게 살았더래요~ 할줄 알았는데 철없이 사랑에 목매는 부모님 때문에 고민, 남친때문에 고민, 학교에선  누구보다 잘나야 하고.. 가진게 많아서 지킬게 많은 그들의 고민은 때로는 배부른 소리같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 상황에서는 가장 중요한 일일테니까!!   술에 마약에 각종 음모 등등 독하디 독한 아이들이지만 그 내면에는 '난 단지 착하게 살고 싶었어요~', '행복하고 싶었을 뿐이예요', '그정도 방황은 누구나 하잖아요' 쯤으로 정리하고 싶은 아이들..   아이라고 하기엔 다소 발육이 남다른 아이들의 공감도 50%의 가십걸이었다!       스킨스    



앞에서 소개했다시피 영국판 가십걸 스킨스!   일단 우리의 완소남 니콜라스 홀트군의 출연만으로도 반은 먹고 들어가는 이 드라마. 그러나!! 첫회 5분만에 화들짝 놀라고야 말았다! 마약에 술에 그리고 성을 너무도 일찍 배워버린 이 어린친구들은 어른들은 상상도 못할 세상에서 살아간다. 갖고싶은걸 위해서는 음모든 계약이든 서슴치 않는 그들은 친구나 애인관계에서도 마찬가지. 금방 좋았다가도 순간 죽도록 미워하는 변덕속에 그들의 아름다운 청춘도 갉아먹힌다. 이 아름다운 청춘들은 시즌2까지 이어지면서 시청자들에게 혹독함을 선사하지만 시즌3부터는 그들을 뒤이을 더 독한 동생들이 등장하면서 전설로서 사라진다.   아직 시즌3 초반이라서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갈 지 모르지만.. 우리 오리지날 멤버들이 나이를 먹고 어떻게 방황과 갈등.. 고민을 끝내는지 꼭 보고싶다!!   다소 격한 방황에 공감도 30%의 스킨스였다!       이번엔 영화다!!     릴리슈슈의 모든 것  



진짜 만만치 않은 녀석들의 등장이다! 이와이 슌지 감독을 좋아하는지라 우연히 보게된 릴리슈슈의 모든것! 릴리슈슈라는 가수의 노래를 중심으로 10대들의 잔혹한 방황을 그리고있다. 제목만보고는 상상도 못할 녀셕들이 영화에서 기다리고 있다. 릴리슈슈의 몽환적인 음악을 들으며 그녀의 에테르를 공유하고자 하는 어린 청춘들사이로 왕따와 원조교제 등 다소 무거운 이야기들이 '세상은 너희들이 상상하는 그런 아름다운 곳이 아니야.' 라는 듯 냉정하게 이어진다.
한없이 아름다움 꿈을 꿔야하고, 미래를 생각해야하지만 그들에게 미래란 사치인것.   일본 특유의 쎈 정서가 가득한 릴리슈슈의 모든것은 공감도 40%!         언에듀케이션  



어서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십대소녀가 있다. 어른이 되면 지루하고 재미없는 학교 생활도, 지긋지긋한 부모님의 잔소리도 이제 모두 안녕이라는 생각뿐이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나게된 성숙한 중년의 남성은 그녀의 삶을 뒤흔든다. 너무나도 친절하고, 자신을 어른처럼 대해주는 이 멋진 남자와 함께라면 무엇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더이상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마음이 떠난다. 그리고 매력적인 그와 어른놀이를 함께한다. 부모님도 철없는 딸을 말리기 보다는 딸의 돈많은 구애자를 반기면서 소녀는 점점 자신이 어른이 되었다는 착각을 하게된다.   어느것에도 얽메이지 않고 자유로운 어른을 꿈꾸지만.. 냉혹한 현실을 알았을때 무너져 내리는 소녀의 마음은 달콤했던 순간들의 몇배의 고통으로 되돌아 온다.   모든게 다 싫고 어서 커버렸으면 하는 소녀의 방황기 언에듀케이션, 공감도 80%!       라임라이프  



여기 속마음을 숨기느라 애닳는 청춘도 있다. 서로 좋아하면서도 상처받을까봐 가까이 가지 못하는 두 청춘! 소심한 성격에 어릴때부터 짝사랑했던 이웃집 퀸카에게 늘 엉뚱한 소리만 하다가 끝나버리는 소년과 자기를 좋아하는 걸 알지만 말못하는 남자아이가 답답하기만 한 소녀. 소년의 소심함은 그렇다 치고라고 이 소녀 머릿속은 복잡하다. 골치아픈 병에 걸려 무기력한 아빠는 늘 엄마한테 구박이나 받고, 아빠때문에 늘 신경이 곤두서 있는 엄마의 잔소리는 피곤하다. 좋아하면 용기있기 다가서면 될 것을 늘 밍기적 거리면서 주변에 맴도는 남자애를 자극하기위해 조금 다가서 줬더니 이녀석 이상한 소문이나 퍼트리고 다닌다. 설상가상 엄마랑 그녀석 아빠랑 야릇한 분위기까지.. 그냥 평화롭게만 살고 싶은 소녀에게는 일상의 하루하루가 피곤하다. 철없는 어른들의 행동에 한숨지으며 그저 달콤한 사랑을 하고 싶은 우리의 청춘~   이런 경험 한번쯤은 있을만 하다. 공감도 85%       제니, 주노  



10대 미혼부모가 떴다! 중학생 녀석 둘이 사고를 제대로 친 제니, 주노는 다소 충격적일 수 있는 이야기를 가볍고 예쁘게 그려내고 있다. 어려도 사랑은 제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두사람이지만, 세상이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그리 곱지 않다. '너네 고작 그 나이에 그런 사고나 치고.. 제정신이야?'라며 황당한 표정으로 시작되는 훈계는 15살 두 청춘이 상상하는 아름다운 미래가 아니다. 너무도 사랑해서 생긴 아이가 이렇게 미움을 받아야 하는건지, 그냥 행복하게 살게 가만히 놔두면 안되는건지.. 이 둘은 세상사람들이 답답하기만 하다.   10대 임신이나 미혼모라면 문제아라고만 치부해버리는 세상에서 사랑을 결실인 사랑하는 아이를 지키고 싶은 어린 청춘의 소원 성취는 그리 녹록치 않다.
부모님의 반대와 세상의 편견에 맞선 이들의 도전기! 아름다운 이상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미안하지만, 공감도 50%!         그리고 보너스!!   고민은 10대만 하라는법있나!!!   어린녀석들도 고민이 많단다!!         아홉살인생    


눈 한쪽이 아픈 엄마를 위해 선그라스를 사주고 싶은 성숙한 9살 청춘! 효심깊고 따듯한 이녀석에게도 세상은 험난하다. 다소 흉측한 엄마의 눈때문에 세상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놀리는것도 싫고 얼마전 전학온 예쁜 짝꿍이 자꾸 이상한 거짓말하는것도 싫다. 그냥 정직하고 착하게 살면 다 되는 줄 알았는데 세상은 너무 복잡하기만 한다. 너무나도 좋은 예쁜 짝궁이 한없이 펼쳐놓은 거짓말을 수습하느라 진땀나는 하루하루에 엄마 선그라스를 사려고 모아둔 돈때문에 도둑으로 오해까지 받는 이녀석!   그땐 그랬지...라는 마음으로 흐뭇하게 생각하면서 공감도 50% 살짝 줘본다~         집으로  



우리 귀여운 승호군 어린시절 보다가 깜놀하며  흥겹게 포스팅에 올린 집으로!  돈벌고 온다는 엄마의 한마디에 생전 처음본 외할머니가 사는 깡촌에 맡겨진 녀석! 잘 못듣고 말도 못하는 할머니는 무시하기로하고 게임기에 몰입하지만 건전지 방전으로 절망하고, 토끼 뛰어다닐 만큼 풀투성이 반찬 따위 거들떠 보지 않을만큼 쌓아뒀던 햄들도 바닥을 보인다. 깡촌에 들어와서 후라이드 치킨 금단증상을 보이던 녀석이 말 안통하는 할머니를 붙잡고 치킨 사달라고 졸라대지만 결국 등장한건 토종닭백숙! 울며 떼쓰며 안먹겠다고 땡깡쓰지만 결국 배고픈데 장사없지! 거기다 어릴때부터 느껴지는 얼짱포스에 패션리더의 길을 걷고싶었던 이녀석, 할머니의 이발 한방에 바가지쓴 깡촌 시골 소년으로 전락한다. 온다는 엄마는 소식이 없고, 놀사람도 할것도 없는 답답한 깡촌에서 할머니와 단 둘이 남겨진 이녀석의 기막힌 동거기!!!  

시골물정 모르는 도시 어린이들에게 공감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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