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자자리(7.23-8.22)
고칼로리 소울푸드, 반반무마니!
흠, 모든 일에서 성과가 부진한 시즌이군. 하지만 너무 의기소침해하지 마셔. 누구의 책임 따위를 물을 사안이 아니거든. 무작정 책임을 통감하면 진짜 책임지게 되는 수가 있다는 거. 살짝 뻔뻔하다 싶은 자신감을 안면에 다운로드하셈. L 싱글은 짝사랑 그(그녀)에게서 반응이 오는 대박 연애운. 오래된 커플이라면 질질 끌지 말고 이참에 날을 잡아도 좋고말고. H 고칼로리 ‘비만식’에 영혼을 빼앗기는군. ‘반반무마니’면 온 세상 시름을 잊을 기세.
사자자리 걸 꼬시기 l 말 그대로 한 마리 암사자인 사자자리 걸은 한 남자의 아내가 되기에 좀 난처한 구석이있다. 포효하는 개성과 카리스마는, 저절로 자기 운명을 한 남자의 그늘에 머물지 못하도록 이끌고 가는 경향이 있다. 무대에서나 어울릴 법한 존재감을 가정집 주방에서 발산한다면 피차 피곤한 노릇이다. 그래서 사자자리 걸의 ‘완소’ 배우자는 그녀에게 갤러리나 문화재단 운영 따위를 맡길 수 있는, 일명 ‘재벌’이라 불리는 특수 가문 출신이다.사자자리 걸은 여왕이고, 여왕에게는 왕관과 홀과 망토가 있어야 하는 법이다.

처녀자리(8.23-9.23) ‘티벳 궁녀’ 같은 미친 존재감
오옷, 간만에 부모형제와 친밀감이 솟구치는 시즌이군. 닭살 돋는 ‘홈드라마’ 시추에이션을 연출할 지경이고말고. 남들 얘긴 줄만 알았던 효자, 효녀 컨셉트에 닥치고 빙의되어 보삼~. B 남들이 다 나만 쳐다보는 ‘미친 존재감’의 시즌. 어차피 주목받는 거, 제대로 치고 나가는(?) 게 어때? L ‘밀월여행’을 떠날 수 있는 환상적인 타이밍이긴 한데…. (혼자라도 갈래?)

천칭자리(9.24-10.23) 다이어트의 후폭풍, ‘폭풍 요요’가 몰려들 때
에헤라디야~ 영향력 있는 지인들 덕에, 그냥 묻어가기만 해도 기본은 하는 시기라고나 할까. 성실성이나 인내심 이딴 거 필요 없고, 그냥 눈치코치 잘 살피는 센스에 허우대 멀쩡하게 스타일만 챙기면 돼. L 싱글은 일회용사랑에 강해. 커플은 ‘화려한 밤의 장소’에서 활짝 꽃피는 로맨스. H 동생아, 정신 바짝 차리셔. 다이어트의 후폭풍, ‘폭풍 요요’가 북상 중이야.

전갈자리(10.24-11.22) (이병헌 버전으로) 나한테 왜 그랬어요?
쯧쯧, 노력에 비해 현실화가 안 되는 분위기군. 그렇다고 ‘밑 빠진 독’에 물붓기는 아니거든. 기본 임계점 수치가 살짝 높은 것일 뿐이야. 좀 더 노력해보셔. 곧 반응이 올 거야. L 헤어진 그(그녀)에게 연락하는, 진상 ‘돋는’시즌.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물어보셔. “나한테 왜 그랬어요? 말해봐요~.” M 빈대들이 다가오고 있거든. 늦기 전에 ‘결계’를 쳐야 해.

사수자리(11.23-12.21) 지나간 옛사랑의 리바이벌 예감 돋네
풋, 뭔가를 이루려고 노력하는 건 좋지만 살짝 ‘오버’스러운 작태가 포착되는군. 자칫하면 주위에서 비난과 원성의 돌팔매가 날아올 수 있다는 거. 역효과가 나지 않도록 노력도 조심조심. L 싱글은 구관이 명관인가 봐. 지나간 옛사랑의 리바이벌 예감 돋네. 커플은 그(그녀)의 밀착 마크에 부담감이 만빵. M 재운의 영역에선 이성보다 감성. 끌리는 쪽으로 가셔.

염소자리(12.21-1.20) 바캉스도 지났겠다, 자포자기성 식탐이니?
쳇, 그놈의 오만한 콧대가 화를 자초하는군. 인간관계를 그렇게 차별적으로 관리하다간 제대로 옴팡진 복수를 당할 걸. 이제라도 켕기는 게 있다면,꼬리 내리고 ‘화해 모드’로 다가가셔. L 싱글은 연하가 괜찮아. 오빠, 누나는 그냥 패스해. 커플은 잔소리 좀 줄일래? H 푸헐, 어차피 바캉스도 지났겠다, 자포자기성 식탐이니? 핏이 중요한 건 가을에도 똑같거든.

물병자리(1.21-2.18) 동생아, 양치기 소년소녀를 조심해!
헐, 부모형제와의 트러블 예감이 솟구치는군. 이번 갈등을 요약하면 전세는 동생에게 유리하지만 상대의 끈질긴 뒤끝에 시달리게 될 예감이라는 거.싸울 때 싸우더라도, 대못은 박지 마셔. 한 오백 년 사골 우리듯 우려 먹을거야. B 괜한 반항심은 닥쳐. 보스께옵서 손봐주려고 벼르고 계셔. L 로맨스 방면으로 양치기 소년소녀들이 출몰하거든. ‘블로핑’에 속지 말란 거지.

물고기자리(2.19-3.20) 주위 사람을 모두 ‘맥반석 오징어’로 만들 기세
푸헐, 감상적 우울증이 상승세를 타는군. 이런 때면 도지는 ‘예술가 코스프레’ 내지는 ‘센티멘털 허세 놀이’에, 주위 사람들이 모두 맥반석 오징어로 둔갑할 지경이고말고. 최민수, 장근석, 신해철이 부럽지(?) 않을 기세야. B 고집 피우지 마셔. 남들 말만 잘 들어도 기본은 한다는 거. L 섣부른 행동하지 마. 그(그녀)의 육감 게이지가 고공 질주 중인 시즌이야

양자리(3.21-4.20) 실전 경영학 제1법칙은 ‘돼야 되는 거다’
쳇, 업무의 정체 구간에 들어오셨군. 일이 제풀에 엎어지거나 지연되기 쉬우니, 마음의 각오를 단단히 하셔. 섣부른 장담 따위는 닥치고, 실전 경영학 제1법칙인 ‘돼야 되는 거다’를 가슴에 새기라는 거지. B 사내 권력 다툼의 징조가 보이는군. 어설픈 ‘줄서기’는 동생의 정치 생명(?)을 위태롭게 할 뿐이고. L 풋, 그(그녀)의 투정, 핀잔, 잔소리 3종 세트에 시달릴 예감.

황소자리(4.21-5.21) 슬며시 본전 생각나는 로맨스
오옷, 비즈니스의 끗발이 붙는군. 말로만 듣던 ‘일타이피’의 기적을 몸소 만끽할 수 있고말고. 처녀자리, 염소자리 동료와 힘을 합하면 행운의 폭발력을 좀 더 높일 수 있다는 거. L 치사해도 할 수 없어. 짜게 구는 그(그녀)때문에, 슬며시 본전 생각나는 로맨스라고나 할까. M 흥청망청 게이지가대략 상위권. 지갑은 메말라 가는데 집 나간 ‘개념’은 돌아오지 않네.

쌍둥이자리(5.22-6.21) 냉장고에서는 정체 모를 버섯이 자라고
푸헐, 귀차니즘 게이지가 막장을 향하는군. 냉장고에선 정체 모를 버섯이 자라고, 밀린 빨래를 뭉쳐 설치미술을 할 기세라고나 할까. 인간적으로 좀 치우고 살자, 응? B 간만에 호기심 쏠리는 프로젝트가 다가오는군. 살짝 난해하지만 이력서의 빛나는 한 줄이 되어줄 거야. L 허심탄회한 대화를 바란다면 술자리로 불러. 그리고 동생 먼저 옴팡 취하는 (척하는) 거야.

게자리(6.22-7.22) 비즈니스의 싹수가 제대로 ‘그린’ 컬러야
에헤라디야, 업무적으로 싹수가 제대로 ‘그린’ 컬러군. 일이 살짝 몰리는감은 있지만, 흐름도 순탄하고 주위 공기도 동생을 싸고 도는(?) 분위기라는 거지. 그냥 하던 대로 쭈~욱 달리면 돼. L 잘해주는 것도 좋지만 너무 ‘저자세 연애’ 아니니? 오냐오냐 하면 완전 머리 꼭대기까지 기어오른다,너. H 늦더위에 풀만 먹고 되겠니? 고단백질 쪽으로 몸보신 좀 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