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은 친한여자후배가 있는데(물론 여자로 생각안해요;;)
저도 그건 확신하고 믿는데 자꾸 퇴근하면 "얘가 너랑 나랑 사귀는거 진짜 욱기다하고 강도래 "
"내가 얘 소개팅시켜줬는데 완전 폭탄나와서 내가 얘 소고기 사주기로 했어 너도 같이 가자"
등등 2틀에 한번꼴로 얘기해요 그래서 화냈더니 나보고 일얘기 하면 니가 재미없어 해서 했는데 안한데요
근데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는건 나는 매일 싼거 사주고 얘는 왜 소고기 사주나요??
어제 제가 화냈더니 오빠한테 어디서 화내냐고 도리어 화내자나요
그후에 미안했는데 전화로 3시간을 미안하다 하더라고요
근데 아직도 분이 안풀려요 저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