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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크레디트 초청 강의 - 세종대학교 경영학과

한종훈 |2010.08.18 00:04
조회 865 |추천 0

[ 2010년 5월 31일 월요일 ]

 

하루 전, 특새를 준비하며 잤는데

깨어보니 8시 30분 ㅠ.ㅠ

그냥 나도 모르게 푹 자버리고 말았당 ~

 

새롭게 시작한 하루 !

영상을 통해서라도 영적 권세를 사모하고

영적 근육을 위해 말씀을 가까이 하며 하루를 힘차게 ~

 

그러나,

 

특새 영상을 통해 영적인 권세로 무장한 것 같았으나

정신없는 하루에 마음이 위태 위태...

삶 속에서, 직장에서 열매가 없는 나 ㅠ.ㅠ

 

저녁 6시 마치자마자 향한 곳은

어린이대공원역 세종대학교 경영대학 광개토관

 

"세종대학교 경영학과" 재무학회에

마이크로크레디트 시작과 미소금융의 방향성"의 주제로

강연회 초청을 받아 이사장님께 보고하고 바로 쏜살 같이 갔다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대학원,

한국교원대 일반사회복지학과에 이어

세 번째 의뢰받은 강의 !

 

'과연 내가 대학생들에게 마이크로크레디트를

가르칠 자격이 있을까' 스스로에게 물으며

더욱 치밀히 준비를 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온전히 바랬다

 

담대하게 경영학과 사회복지학의 교집합에 있는

빈곤퇴치의 한 방법인 마이크로크레디트를 

소개하고, 향후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불을 뿜었다.

 

이 후, 질의 응답 !

1) 사업타당성과 자활의지가 없는 사람의 관리

2) 마이크로크레디트의 이자율

3) 미소금융의 한정적인 재정문제

 

각각에 답변 후, 1시간 반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

전승범 학형과의 유쾌한 식사하는 시간

 

식당으로 향하면서 알게 된 사실 !

서로가 미션스쿨 안산 동산고의 선 후배 사이라는 것을

그제서야 알았다

 

기독경영연구원을 통해 알게 된 승범이 형과 나

알고보니 안산 동산고에서부터 그 인연이 있어서 그런지

왠지 서로에게 끌렸던 것 같다 ~

 

식사하며, 오늘날 기업 경영의 방향성과 핫 이슈인

기업의 CSR이 기업의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다우 사례를 통해서 토론하였다.

 

경영의 마인드를 속시원히 얘기하고

오는 길에 기도제목을 나누었다

내일 새벽부터 형의 제목을 붙들고 기도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지하철로 돌아오는 길 ~

몸이 천근 만근 같지만

오늘 있었던 일을 돌아보며 느낀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새 힘을 주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안산동산고에서부터 기독경영연구원에 이르기까지

경영계의 동역자, 믿음의 동역자를 준비하셨던 하나님 !

승범이형을 알게하시고 삶의 나눔까지 있게 하신

하나님의 세밀한 터치에 감사가 절로 나왔다

 

"이미 나도 모르게 인도하고 계신 하나님 ! "

홀로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

 

내일 새벽에 예비하신 은혜를 기대하며 스르륵 잠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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