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식단&아이반찬] 2010년 7월 두번째
여름엔 누구나 그렇지만 조금씩 무기력증에 시달리는것 같아요.
저두 역쉬....다 귀찮기만 하네요.
집도 이곳저곳 엉망이고...
아이들 밥은 어떻게 해 먹이는데...맨날 비슷한 반찬에...ㅎㅎㅎ
그나마 사진은 찍어도 올리는 것도 귀찮기만 하네요.^^
그나마 조리사 수업시간에 만든 요리들이랑
연습하느라 만든 요리들 덕분에 이것저것 먹여서 그나마 다행인것 같아요.
8월 중순에 7월 밥상 올리고...ㅎㅎㅎ
이번 주말주터 다음주는 휴가라서 또 바쁠듯해요.
휴가 다녀오고나면 좀 정신 차리고 부지런히 부지런히 살아야 할것 같아요.
다들 휴가는 잘 다녀오셨죠...?
식판은 아이들용이구요.
이밥상의 주인공은 6살 혜원양입니다.
잡곡밥&찜닭&김치&미나리강회&오이
간장 양념으로 조린 찜닭을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나중에 아이들용 간장 찜닭 레시피 올려드릴게요.
그리고 늘 사랑하는 김치랑 수업시간에 만든 미나리 강회...이건 별루 안 좋아하더라구요.
전 모양이 이뻐서 좋아할줄 알았는데...
현미밥&쇠고기볶음&가지나물&오이지무침&감자조림
오늘은 콩을 빼고 현미랑 백미랑 반반씩 섞어 밥을 했답니다.
그리고 집에 남은 자투리 쇠고기랑 야채랑 이것저것 섞어서 쇠고기 볶음도 하고
가지도 쪄서 무치고 감자도 볶고 오이지도 무치고 이날은 새반찬으로만 밥을 줬더니
어찌나 잘 먹는지...ㅎㅎㅎ
금방 만든 반찬이 맛있는지 잘 먹더라구요.이 엄마 힘든지는 모르고...ㅎㅎㅎ
가지나물 레시피 클릭클릭!!!
http://blog.naver.com/mjplusu/150020871065
칼국수
이날은 무지 더운중에...조리사 시험 연습한다고 집에서 칼국수를 했답니다.
더운 여름에 면까지 밀어가면서 땀을 뚝뚝 흘려가며 만들었어요.![]()
그래도 울 딸 맛있다고 잘 먹어주니 넘 좋더라구요.
요 칼국수가 단백하고 깔끔하니 참 맛있답니다.
잡곡밥&두부굴국&김치&가지나물&어묵볶음
냉동고에 보니 굴 얼린게 남아 있어 두부굴국을 끓였답니다.
울 혜원양 젤 싫어하는 굴...ㅎㅎㅎ
이날도 굴은1개만 먹기로 하고 밥을 먹었답니다.
그리고 늘 먹는 반찬들...
요즘 가지가 싸고 제철이라 많이 먹으려한답니다.
잡곡밥&잡채&김치&섭산적&오이지무침
이날도 조리사 수업하고 가져온 잡채랑 섭산적으로 아이밥을 줬네요.^^
조리사 수업하고 오면 더 밥하기가 싫더라구요.ㅎㅎ
암튼 조리사 수업 덕분에 그럴듯한 아이밥상이 됐네요.
잡채를 무지 좋아하는 우리딸...맛있다고 넘 잘 먹었답니다.^^
그리고 오이지 무침도 잘 먹는 우리딸 아주 이뻐요.
삼계탕
초복에 해먹은 삼계탕.
그냥 간단하게 닭 한마리에 찹쌀이랑 인삼,대추,마늘 넣어
푹 끓여 먹었답니다.
닭을 좋아하는 울 둘째가 거의 반마리를 먹은것 같아요.ㅎㅎㅎ
이렇게 복날에는 삼계탕을 먹어야 힘이 나는것 같아요.![]()
잡곡밥&콩나물국&김치&오이&청포묵무침
여름에는 국 끓이기 힘든데...콩나물국은 시원하게 먹어도 맛있어서 자주 만든답니다.
낮에 한통 끓여 시원하게 식혀 저녁에 먹으면 넘 좋더라구요.
울 아이들도 넘 좋아라하는 콩나물 국입니다.
그리고 아삭한 생오이랑...청포묵 무침.
울 혜원이가 이 청포묵 무침을 넘 좋아해요.
오늘은 초간장(간장,식초,설탕)에 달걀지단이랑 김이랑 당근이랑 넣어 무쳤답니다.
잡곡밥&두부스테이크&가지나물&감자볶음
오랫만에 만든 두부 스테이크...언제 먹어도 넘 맛있는것 같아요.
제가 더 좋아라 한답니다.ㅎㅎㅎ
헤원이도 잘먹는 두부 스테이크에 혜원이가 좋아하는 케찹 뿌려주고
요즘 제철이라 열심히 해먹는 가지나물이랑 감자볶음이랑 밥 맛있게 먹었답니다.
두부스테이크 레시피 클릭클릭!!!
http://blog.naver.com/mjplusu/150046501548
스크랩시 한마디 댓글 잊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