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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는 이정도는 되어야지 -_-!! ㅋㅋㅋㅋ

깨알같은뇨자 |2010.08.18 15:57
조회 1,076 |추천 0

 

 

방학이라 매일 1시까지 잠만 자고 집에서

잉여잉여하고 잇는 20대 녀 입니다.ㅋㅋㅋ

다들 음체 쓰니깐 음체로 쓰겟음

난 유행에 민감한 녀자니깐.ㅋㅋㅋ

 

 

 

이건 고딩때

학교에서 야자를 하고 있는데 친구랑

열심히 먹는 이야기를 하고 있엇음

그러다가 햄버거 이야기가 나오고

"야 롯데리아는 데리버거거 짱이야."

"맥도날드는 불고기가 짱이지.!"

"아 근데 KTF 치킨버거 먹고 싶다...."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TF ....

KTF........

KTF .........

 

 

 

나란 녀자 KTF 에서 치킨버거 먹는 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대학교때 일임

나님 그땐 샤방샤방한 남친과 분홍빛나는 연애를 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남친님과 사이가 안좋아져서

친구와 전화통화를 하고 잇엇음

 

나 - "그냥 머 요새 좀 그래.... 자주 싸우는건 아닌데 그냥 사이가 좀 그러네.

그거 잇자나 그냥 요새

폐경기 인거 같애."

친구 - "............? 폐경기????????? 권태기가 아니고???????????"

나, 친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 녀자 남친이랑 폐경기 겪는 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궁금해할까봐 적음.

저 남친님이랑은 오래전에 헤어졋음.

솔로만세짱

 

 

 

 

 

 

 

이건 얼마 전의 일임

친구랑 기차를 타고 가다가 화장품 이야기가 나왓는데

무슨제품은 어디꺼를 쓰고 머는 머를 쓴다고 이야기를 하던 중

 

나 - "난 오일은 푸드코트꺼 써."

친구 - "..........? 푸드코트............?"

나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스킨푸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 녀자 푸드코트에서 화장품 사는 녀자임 음흉

 

 

 

 

 

 

 

 

 

 

 

이거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에피가 비록 비루하지만 잼잇게 읽은 사람들은

부쳐핸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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