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ㅏ.. 좀 웃긴다.
내가 이런걸 ㄷㅏ 쓰게될줄이야..
근데 너무 아프고 답답하다. 위로받고 싶다..
5년동안 지겹게 지켜온사람..
5년연하 세상에.. 내가 남자친구 군대를 다 보다니..
사귄지 1년도 안되 군대입대했다
그가 외박을 받았서 광주에서 강원도까지 잠한숨 안자고 6시간을 달려갔다.
그가 몸이 안좋아서 군병원에 입원했다.
주말마다 그와 함께먹을 도시락을 준비해서 갔다.
너무 사랑해서 그게 다 되더라
정말 사랑했는데..
연락이 뜸하던 그에게 투정한번 했더니 헤어지자고 한다.
그땐 너무 화가나 알았다며 행복하라고 했다
일주일후...
시간이 갈수록 더 아프다 그래서 다시 연락했다
미안하다고 나같은놈때문에 힘들어하지 말고 좋은남자 만나라고한다
그때까지도 알지 못했다. 그놈에게 새로운그녀를..
이유라도알자고 떼썼다.
이주만에 연결된 전화통화..
여자가생겼다고한다.
그말 듣자고 그렇게 통화를 구걸했다
하지만 그말 안들음 난 온갓 잡념에 날 괴롭힐텐데..
지금.. 그저 궁금하다
그남자.. 새로운 여자에 흠벅취해 날 영영 생각하지 못할까
벌써 날 잊은건 아닐까..
오늘 드라마에서 탁구가 그런다
격을거 다 격었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격을게 남았구나..
다 아팠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아플게 남았구나..
이젠 울지 않을거라고 이를 악물었는데.. 자꾸 눈물이 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