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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가수의 포화 현상 그러나 진짜 아이돌은 있는걸까?

어머나세상에 |2010.08.19 10:18
조회 2,734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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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가수(Teen Idol)는

주로 청소년에게 큰 인기를 얻는 가수를 말한다.

아이돌은 영어로 우상을 뜻하며 가수, 영화 배우, 텔레비전 배우 등

연예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기도 한다.

<출처 : 네이버백과사전>



위에 열거한 가수 이외에도 계속 새로운 가수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아이돌 가수의 황금기 또는 가요계의 화려한 황금기 라고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먹을 것 없는 잔칫상...속빈 강정이나 혹은 속 빈 양철 도시락 같은 느낌이 난다.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저 위에 열거한 가수 중에는 정말 백과사전 말처럼

청소년들의 우상 심지어는 성인들의 우상이기도 한 스타들이 있다.

그러나 2-3년 이상 활동한 몇몇 탑스타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가수들은

확연히 뚜렷하게 아이돌 스타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활동력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무슨 미니 앨범은 그렇게 만드는 건지

한곡 부르고 바로 활동 접는다.

그렇게 내세울 노래가 없는 건지

한 곡 히트 치면 언릉 치고 빠진다. 


연예 소속사들의 생각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자사의 연습생들을 지금 가요계로 뛰어들게 만드는 행위는

약간 어리석은 짓이 아닐까 한다.

다음의 문제점들을 통해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1. 각 연예기획사 가수들의 비슷비슷한 의상과 개성들


패션은 각각 입고 있는 사람마다 개성이 있어야 패션인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스타들을 보면 그런 생각은 들지 않는다.

특히 여가수들이 그런데

여가수들의 복장은 야하거나 아니면 독특하거나 이다.

팬티인지 바지인지 모를 정도의 짧은 핫팬츠를 입고 다리를 쩍쩍 벌리는 춤은

무대 바닥에 누워서 허리를 들썩이는 춤도 정말 민망하다.

더군다나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그런 춤은 저녁시간때 가족들과 함께 보기 참으로 민망하다.

그것도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의 나이가 10대에서 20대 초반까지 다양한데

그런 춤과 복장으로...


한팀의 여가수가 야하게 입고 나오면

자신들의 소속사 가수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각 엔터테인먼트 회사마다 자리잡은 것인지

한명이 야하게 입고 나오기 시작하면 너도나도 야한 춤과 야한 복장으로 탈바꿈한다.


한팀의 여가수가 독특한 패션으로 나오면

다른 새로 나오는 여 그룹들이

그와 비슷한 스타일의 과장된 악세사리와 패션으로 춤을 추고 립싱크를 한다.


더군다나 짐승돌이 한번 유행하니까 나머지 새로나오는 남자그룹들도

너도나도 다 박력있고 강하고 짐승이고...죄다 근육키우고 있고..

도무지 각 팀의 특색이 안보이고 다 비슷비슷하다...

여자 가수들도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다.

 

 


 

2. 비슷비슷한 노래들


후크송이 히트를 치자 지금 나온 대부분의 어린 가수들은

전부 후크송이다. 이제는 가사의 반복성이 아닌 리듬감에서 반복을 주기도 하고

알게 모르게 다 후크송이다.


즉 한팀이 인기 있으면 다 따라하는 거다.

오랜 기간 앨범 작업을 하는 프로 근성의 멋진 가수들이 있는가 하면

후다닥 만들고 후다닥 팀 짜서 후다닥 노래부르는 가수들도 있다.

그러나 팬들은 그런 가수들을 구별 할 줄 안다.

그런 가수는 망하게 되어있다.

물론 후크송을 부를 수 밖에 없는 현실은 인정하겠다..

듣는 사람도 나쁘지 만은 않다.

하지만 기계음으로 치장을 한 노래들...

립싱크로 뻐끔뻐끔 거리는 모습이 확연히 티가 나는 어린 가수들

(도대체 소속사는 무슨 생각인건지 팬들이 바보라고 생각하는건지)


항상 사람들은 가수를 보며 하는 말이 있다.


"가수가 노래를 잘 불러야 가수지"

 

 


 

3. 신인으로 등장하자마자 예능프로에 나오는 가수들


대부분의 신인 아이돌들이라고 불리는 여자가수 남자가수들은

예능프로에 꼭 나온다.

가만 보면

연예기획사에서 가수는 명목상 가수이고..

예능 프로나 혹은 드라마같은 곳에 출연시키는 것이 목적인것 같다.

다들 한번씩은 연예 프로에 나와 개인기를 보여준다.


가수는 노래 잘불러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게 가수지

개인기 잘하고 웃기는거 잘한다고 가수가 아닌데 말이다.



위와 같은 세가지의 문제점 이외에도 다양한 문제점들이 있다..

일단 위의 문제점들이 발생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너무 많은 신인 가수들의 등장으로 과열된 경쟁이 원인이다."



너도 나도 나이 어린 가수라고 다 아이돌 가수라는 이름을 달고 데뷰를 한다.

그런데 데뷰 하자 마자 아이돌 가수라는게 말이나 되나

사람들의 인지도도 부족한데

어떻게 아이돌 가수라고 자신들 스스로 말을 하는건지...

물론 소속사에서 시킨 것이겠지만...


원래 장사를 할 때도

옆가게가 1000원에 팔던 물건을 900원에 팔면

가격 경쟁이 붙어서 다른 가게에서 할 수 없이 800원에 팔게 되어있다.

그렇게 벌어지는 경쟁은 결국 자기 살 뜯어 먹는 것일 뿐


그런데 지금 가요계 상황이 딱 그런 상황이다.


과열된 경쟁속에서 결국 피멍드는건 어린나이의 가수들 뿐이다..

스타가 되려는 꿈으로 수년간의 연습생활을 거쳐

겨우 힘들게 가수가 되었더니

과도한 야한 복장으로 립싱크를 하며 노래를 부르게 시키고

과도한 춤과 개인기 등으로

가수가 꿈이었던 아이들은 연예계에서 어정쩡한 연예인으로 남게 된다.

그러다 재미 없으면 언제그랬냐는 듯 팽개쳐지고..


가장 어이가 없는 최근의 사건은..

최연소 여자 가수팀이다....

솔직히...아직도 애기 같은 목소리로 랩을 하고 노래를 부르는데

도저히 가수라는 생각이 안 든다.. 겨우 2년 정도 연습해서 팀을 만들고

성급히 가수를 만들어 낸 티가 다 들어난다.

립싱크도 어색해서 진짜 초등학교 장기자랑 같은 생각만 든다.


대체 지금의 가요계는 너도 나도 아이돌이라고 스스로 말을 하는 가수들이 홍수를 이뤄서

누가 누구고 누구의 노래가 어떤 것인지도 헷갈린다

그 와중에 한 팀에서 분리되어 프로젝트 식으로 또다시 팀을 만들기도 하고


대체 가수가 몇명이고 팀이 몇개인지

분간도 못할 정도이다..

더군다나 꾸준히 두세곡 이상 활동을 하며

한번 음반을 내면 최소 반년이상 가수활동을 하는

정말 가수라고 부를 수 있는 가수들은

진짜 손꼽을 정도이고

나머지는 한곡 부르고 아듀 무대 마지막 무대 라고 말을 하니

더더욱 분간이 안된다.


수년간 힘들게 연습을 하며 힘들고 고된 가수 연습생분들의 마음을

100% 는 몰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얼굴만 이쁘다고 얼굴만 잘생겼다고 사람들은 팬이 되지 않는다

실력이 인정 되야 사람들도 팬이 된다.

소속사들이 일반 사람들의 시선을 무척 낮게 보는것 같은데

아직 중고등 학생들도 그런 실력의 차이는 쉽게 구분한다

오히려 기성세대보다 더 예민하게 잘 비교한다.


지금의 소속사들은 성급히 연습생들을 아이돌 가수라고 스스로 만들어서

데뷰 시키지 말고

좀더 연습생들의 실력에 맞는 적절한 개성을 심어주어서

마치 도자기 장인이

완벽한 도자기를 위해 수십 수백개의 도자기들을 박살 내듯이

그런 장인의 정신으로 가수를 데뷰 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아이돌 가수의 포화현상은


진짜 아이돌가수는 없는


그저 빈 수레가 요란한 상황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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