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쓰는 이글이 소설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몇명??아니 한두명 있는거같다...
마음대로 생각해도 좋다...
내딴에는 픽션을 적고있지만
약간의 구라도 까고있으니깐...
음...
저번에 하던 이야기를 이어서 해보자...
덕배...
난 군대를 전역하고(마지막 2년2개월 세대임)
알바를 했지...
그때 매일같이 전화가 오는녀석이 있었으니...
오호..
ㅆㅂ 자기가 서울에서 대형레스토랑 멘토라나??
맨날 전화와서는 옆에있는 여자바꿔주고...
입질을 시작하더만...
나보고 올라오라나??
자리가 하나 빈단다...개늠...
너정도면 와서 슈퍼스타가 될수있단다...
지방에 짱박혀있지말고 더 높은데서 멀리보며 우리살아가자고??
음...알았어 너이 ㄱㅅ끼!!서울아 기다려라 ㅆㅂ 놈들!!
그렇게 올라갔는데...
친구만 믿고 그렇게 올라갔는데...
근데...레스토랑은 서초에 있다던 녀석이 왜 나를 가락 거여역으로 끌고 가는거냐??
무슨 간판도 없는 4층짜리 건물로 끌고 가면서 개솔을 하네...
챕터1:미안한데 그일 아니다...
챕터2:너 나믿지??
챕터3:예의를 지켜라 높으신분들이다...
"나 이예기 길게 안하려고했는데...자꾸 그때기억이 떠오르네우라질레이션..."
암튼 난 거기서 다단계교육을 1주일간 받았고...
기숙사라고 하는 반지하방에서 출퇴근을 했으며...
새벽 3시까지 교육을 받았다...
성공만 하면 한달에 천만원을 번단다...
한달에 200도 안되는 월급쟁이;로 남을꺼냐??아님 억대 연봉자로 남을꺼냐??
우리 다같이 친구 열심히 끌어들여서 물건사게한다음 성공하자!!
성공해서 강남에 집얻고 엔초페라리 타고다니자!!
뭐 대충 이런거다...
ㅁㅊ 넘들 엔초페라리??
아이스크림 엔초도 못사먹는주제에...
암튼 난...
애석하게도 천만원에 혹해서 사업한다고 꼴갑떨다가
학자금 600 대출받고 그걸로 회사제품사서 1단계 진급은 했지만...
집에서 죽여버리기전에 내려오라는...
(학자금 못갚아서 대부업체 집으로 연락갔음...게다가 친한친구가 집에 예기했음)
결국 학자금도 못갚고..
천만원의 꿈도 접은채...
새벽2시에 야반도주...
하지만 부모님은 날 때리질 않으셨지...
그냥 엄마 아빠 나 여동생..
우리식구 넷이서 거실에서 울었었지...
하지만 덕배는 진급도 하고
잘 되가나 싶었지만...
추적 60분에 방송이 터진이후에 다들 집으로 도망가고...
부모님들 반지하방으로 난입하고...
덕배도 짐싸서 집으로 내려왔다...
부모님께 이천만원이라는 빛을 진채...
아 내가 이예길 왜이렇게 길게 했을고...
내 이야기의 주제는 이게 아니라는점 알아두시길...
덕배의 방명록을 확인하고 덕배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침 8시...
덕배:여보세유~
무복:왜 ㅁㅊ넘아?
덕배:연락좀 흐자~~
무복:일하냐??
덕배:일하지... 짜증난다...
무복:왜??
덕배:월급이 또 안나왔다...
무복:4개월째네??
덕배:아 짱난다...
무복:야!! 노동청에 신고하고 그만둬!!
덕배:...노동청에 신고하고...그리고 돈 돌려받았다고 치자..
그럼 나 짤리고... 갈데도 없는데...
무복:(갑자기 눈시울이 촉촉해진다...)
무복:나 내일 야간 끝나니깐 내일 애들하고 같이보자...
덕배:나 돈 없는데...
무복:만원도 없어??나도 저번달에 할부많이 끊어나가서 쪼달리는데..
덕배:만원만 있으면 돼??
무복:어. 회비 만원이니깐 만원만 있으면돼^^내일 보자~
ㅆㅂ...이럴때 쿨하게 친구위로도 해줄겸
그냥 나오라고 했어야 했는데...
그날 저녁(야간근무 마지막날)
난 오늘도 우리 위대하신 반장님이
커피심부름이나 컵에 얼음을 타오라는 심부름을 시키면
사람들 다보는데서 명박을 주기로 결심을 했다.
반장:오 무복~~
무복:^__________^네 반장님~~
반장:가서 커피한잔만 뽑아와봐바~~
무복:저기...
반장:남은돈은 너 음료수 빼먹어~
무복:네~~
음... 그래도 반장이 양심은 있네...
미안하니깐 내것까지...
암튼 담에 한번만 더 그러면 진짜 개쪽을 주겠다.
다음날 아침...
집에 들어가기 귀찮아서 난 피시방에서 시간좀 때우다가 들어가기로 했다...
스타2 천사의 날개인가가 깔려있네??
접속을 했지만 무슨 계정이랑 비밀번호를 대라는둥에...
난 그런게 없기 때문에 그냥 나왔다...
난 오늘 저녁 덕배를 비롯해
몇몇 패밀리들을 만날것이다...
(다음 이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