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처음 써봐요 너무 답답해서 -
저는 첫 사랑 (1년반) 사귄 후로 연애를 잘 못했어요
사이에 사귀었던 남자가 한 명 있긴 했지만
여전히, 그때처럼 진지하게 사귀지 못해요
벌써 2년이 지나가고 있어요
오는 남자는 솔직히 많아요 그치만 다 거짓말 같고 믿음이 안가고
밀치다 보니까 끝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가
이번에도 남자오빠를 알게됬어요
근데 너무 적극적으로 저한테 해주셨지만
역시나 저는 바람둥이라고 생각했고 나쁜남자라 생각했쬬
왜냐면 그 오빠의 친구가 나쁜남자라고 제 친구에게 저한테 전해달라그랬거든요
빠지지말라하라고
그래서 연락하는 동안에도 저는 계쏙 지켜보기만 했고
지쳤는지 너무 잘해주다가 연락하지말라는 거에요
저는 남자한테 잘 표현 못하는 성격이라
당시에는 확 끊었는데
다음날 지나고 나니 답답해서 문자를 보냈더니
제가 오빠를 안좋아하는 것 같아서 또 그 전 여친께 연락와서 다시 사귄대요
근데 너무 답답해요
갑자기 사람이 진지해보이고 진실되보여서
그 순간에 확 끌렸던 것 같아요
반전. 이였다고 할까요
뺏고 안뺏고의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 다시 사귀면 오래못가지않나요..?
되게 좋아해주다가 갑자기 저래버리니까
슬퍼요 ㅠㅠ...
늦게서야 알앗네요
도와주세요......
잘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