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오늘 하루종일 짜증나서 죽을 뻔 했습니다..
각설하고 밑에 내용 써요~
제가 토x토x 라는 멀티샵에서 신발을 구입했지 말입니다.
근데 사이즈가 작아 교환을 요청했습니다...
여기서 부터 살짝 짜증이 나는 것이였음..
근처에 택배하는 곳이 없어서 점심시간에 몰라 회사밖으로 빠져나가
교환하려고 택배를 붙였음.. 대한통운으로 해야한다고 계속 하길래
근처에 대한통운도 없고 근무시간에 부를수도 없고 결국 근처 우체국으로 보냈음.
우체국으로 부터 발송완료 문자까지 받고 그 멀티샵 고객센터에 전화했지만
받지 않았음... 뭐 그럴수도 있지 하며 다음날 전화를 걸었음... 근데 하는 말이.
자기네는 대한통운통해 받지 않으면 중간에 물건이 분실할 수도 있다 다른 택배로 보내면 2-3배 더 시간이 든다.. 드립을 치기 시작함... 슬슬 짜증이나서 걍 네네 대답하고
260사이즈 있냐고 물어보았음.. 담당자가 지금 사이즈가 있다고 얘기함..
그래서 바로 교환해 달라니ㅣ 알겠다고 함...
문제는 이제부터...
몇 날 몇일이 지나도 물건은 오지 않았음... 화가 나서 그 쇼핑몰에 글을 쓰니
저녁에 문자가 날라옴.. 고객님 다음주 수요일날이 되야 배송이 가능합니다.
기다려주세요~ 라고...
1주일을 지나고 1주일을 더 기다리란 말에 짜증이 폭발 아침부터 고객센터에
30여통에 가까운 전화를 했지만 전화를 전혀 안받음...
다시 쇼핑몰에 글을 썻음..
그냥 환불해 주세요 너무 오래기다리는 것 같다는 내용으로..
문자가 다시 날라옴.
다른걸로 교환하시거나 다음주 수욜까지 기다리시면 15000원 할인 해 준다고
그리고 환불 하시려면 국제운임수수료 15000원을 까고 돌려준다고...
여기서 폭발함...
오후 1시가 넘어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니 받았음...
나: 장난 하시는 것도 아니고 제가 재고 있으면 사이즈 교환해달라고 했고
없으면 환불해달라고 했는데. 내가 왜 국제운임수수료를 부담합니까?
센터: 고객님이 교환해달라고 하셔서 외국에서 직배송 하는 겁니다. 그래서
취소하려면 고객님이 수수료 내셔야죠
나: 내가 재고가 있으면 이라고 했는데 왠 국제배송인가요?
센터: 재고가 있으면 이라는 단어가 너무 광범위 하군요. 교환해드리려고
해외에서 직 배송한겁니다.
나: 저번에 통화할 땐 재고가 있다고 해서 교환요청한거지 누가 해외재고 물어봤습니까?
보통 재고가 있다고 하는 애기는 당신네 회사에 남아있는 재고를 애기하는 거지
해외에서 사오는 재고를 말하는 겁니까? 지금 장난해요?
센터: 고객님 전 고객님과 장난하지 않습니다.
나:......... 걍 돈까고 환불해주세요 짜증나니까 사람 기다리게 해놓고 죄송하다는 말없이
기다릴테면 기다리고 환불받고 싶으면 수수료 때라고 하고.. 아나
다른 멀티샵 다들 이럽니까/.
항상 매장에서 사다가 이번에 여자친구랑 커플로 신발하나 맞추려고 하는데
뭐 이렇게 지랄 같은지 모르겠네요..
아나 레알 돋네..-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