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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방 나쁜 사장님

멀티방시러 |2010.08.20 02:52
조회 3,035 |추천 2

안녕함? 귀찮은관계로  말투는  음체를 채택했음  맘에 안듬?

 

그래도 어쩔수없음  ㅋㅋ 내가 택했기 때문에

 

그날은 그전날 어이없게 3분만에 잡혀버린  소개팅이 있는날이었음

 

나의 소개팅이 아니라 내 여자친구 와  나의 10년 넘은 친구가 둘이 속닥속닥하더니

 

나의 10년 친구의 소개팅이 뚝딱 생성되었음 전날 과음을 한 친구는 내가 전화를

 

6통이날 불나게 해데고 난뒤에야 오랜 꿈속에서 헤어나올수있었음

 

그친구가 부랴 부랴 일어나 수원역으로 날라 왔음 완전 평소의 해맑던

 

그 눈웃음은  수십억광년 떨어진 안드로메다에 던져버리고  퀴퀴한 모습으로

 

나타난것임 나름 소개팅인데  자식이 완전 한후남이 되어있었음 (한대후리고싶은남자 내가 만든신조어이니 사용할때는 ㅎ ㅎ  바이염닭은 쓰삼)

 

무튼 얼떨결에 생긴 소개팅은  너무 급조라 낮2시에 만나버렷음

 

난 소개팅을 해주거나 할때 낮에 만나본건 완전 처음임..

 

그래서 나와 친구 내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친구 이렇게 4명은 어디를 갈지를 몰라

 

방황하고있었음  그러다가 밥을 일단 먹자고하는의견이 쏟아져나옴

 

하긴 어차피 밥은 먹지 않고 나왔으니 점심부터 먹는게 좋겠다고 생각햇음

 

그래서 신나게 닭갈비 집을 들어가 폭풍으로 퍼먹엇음

 

그렇게 한차례 식사시간이 지나고 신나게 식후땡을 날리구선

 

또 한차례 앞이 깜깜해지는 방황이 시작됫음 낮에 열려잇는술집도 별로없고

 

그다지 까페를 가고싶어하는것같지도않고  친구는 전날 먹은 숙취때문에 죽을

 

지경인지 말이없었음 내소개팅아니고... 지소개팅인데 이 한후남같으니라고

 

그렇게 뭘할지 한참 고민하던중  눈에 딱들어오는게있엇음

 

바로바로 멀티방인것임 수원로데오거리는 멀티방이 몇개 없는걸로알고있는데

 

무튼 간에 멀티방은 가본적도없고  멀티방에 다들 많이 들가지고있는 그 가정용

 

게임기는 해본적도없고 노래방도 되고 영화도보고 티비도 보고 그게임기도하고

 

좋은것같아서 그곳으로 향하기로햇음 들어가서 일단 알바의 설명을 듣고선

 

아 이렇게 하는것이구나 하는  알바가 나에게 묻는것임

"요금을 어떻게 해드릴까요 그냥 시간제로하면 시간당 17000원이고 3시간정액을하시면

3시간에 3만 천원입니다. "

 

"아 그래요..?" 하는 대답과 무지 비싸네 하는 생각을 하면서 계산을 하려고  지갑을

 

뒷주머니에서 꺼냇더니 대뜸 알바가 나에게이러는것임

 

"계산은 후불입니다. ^^ "꽃미소를 나에게 날려주시길래 아 그래요 라는 대답과

 

함꼐 들어가 신나게 게임기를 즐기기 시작햇음 그래도 시간이 무지하게 많이

 

남은것임 3시간 채워지지않았으니 영화를 보기로햇음 그래도 시간이 남앗음 노래방도햇음  음료도 퍼다 먹으며 과자도 먹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있었음

 

문제는 나가려고할때 발생햇음 그 꽃미소를 날리던 알바생은 퇴근을 하고

 

그 멀티방의 사장이 있는것임 나는 자신있게 아 계산하게요 라고 먼저던져주었음

 

하지만 그 멀티방 사장은 나에게 뜻밖의 소식을 전해 주었음

 

"4만7천원 입니다. "

 

뚜뚱.........................................................순간 당황한 나는 얼어버렷음

 

다시 정신을 차리고 사장에게 말을 하기시작햇음

"3시간 했는데 왜  4만7천원이죠?  "

"3시간 을 시간제로 하셨기때문에 4만 7천원 입니다 ^^"

".......... 저는 정액제로 되었있는줄알앗는데요? " (진짜난 알바가 후불이라면서 계산을 막길래 3시간 정액제 해놓은줄알앗음)
"아니요 여기 정액제로 되어있지도않고 4시 넘어서 들어오셨는데 정액제는 4시전에만

가능합니다. "

원래 화를 내본적이 없는 성격인데 점점 스팀이 올라오기시작함

"저는 그런얘기 처음듣는데요 4시전에만 정액제 가능하다는것도 처음듣고요

제가 정액제아니고 4만 7천원이면 뭣하러 여기서 3시간 일부러 채워서 나옵니까"

"아 알바가  설명을 제대로 잘 안드렸나요 제가 알바생이라 통화를 해볼께요 "

전화중...................................... 안받음 ..........

여기서부터는 사장의 말투가 공격적으로 바뀜.

"아 이 알바생이 전화를 안받네 !  어쨋든 4만 7천원 나왓습니다."

"아니 말이 되요 저는 당연지 정액제 인줄알앗다고 요 그럼 4시전부터 된다고

 

말을 하시던가요 말도 안해주고 4시전에만 정액제 된다고그러고 그럴꺼면 저한테 시간제인지 정액제인지 왜물어봣어요 그알바생은 "

이때 사장이 주춤함 동시에 마침 알바생에게 전화가옴 ..

"야너  니가 아까 받은 11번방 있잖아  정액제로 안받았지 ?  그렇지 ? 뭐 근데 뭐

제대로 말은 안했다고 ? 어쩃든가 정액제로 안받았다는거잖아 ?  한번 알바생이랑

전화해보세요"

나에게 전화가 넘어옴

"저기요 아까 손님들인데요 저희한테 정액제 할껀지 시간제할껀지 물으셨잖아요

 

그래서 제가 계산하려고하니까 그쪽에서 후불이라고 계산하지 말라면서요

저는 당연히 정액제로 되있는줄알앗는데 왜이렇죠? "

"아........ 사장님이 얼마 달라고하시는데요? "

"4만 7천원이요"

"아...................하... (알바생도 어이없는지 웃음.. ) 정액제로 안해준데요?

"네 무조건 내라고하는데요? "

"아......  그럼제가 어떻게해야되죠.. 저는? "

"아 좀 사장님한테 말좀해보세요 "

이때 나머지3명은 그사장한테 총 공격을 가세하고있었음

내가 통화하는동안  엄청 시끄러움 사장과  내여친과 친구와 여친 친구와 말다툼이

장난 아니였음

그렇게 전화를 사장에게 난 다시 넘겻음

"뭐 !! 뭐 ! !  알앗어 끊어 5분뒤에 내가 전화할게 "

하고는 사장은 전화기를 테이블에 내동댕이 침

잠시 멍을 떄리더니 여전히 짜증이 난듯한 말투로

"그냥 3만천원내고가요 !!"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체크카드를 지갑에서 꺼내 냇음

그랫더니 대뜸 날 힐끔 보더니

"아니 돈도 4만 7천원 에서 3만천원 됫는데 현금으로 줘야죠 !!"

이러는거임 ㅡㅡ

"현금없는데요? "

그래서 그냥 다들잇는 현금을 모아 내여친이 딱 내고는 한두명씩 문을 확확 열면서

나가기 시작함

그때 여친이 " 알바생이 처음에 제대로 말안해줫어요 말좀해두세요 "

하고 나가려는데

사장이 이러는거임 "손님이나 똑바로 하세요 "

아......................................

난 완전 폭발햇음

나가려는 찰나에 완전 꼭지가 돌아버림

 

"저기요 뭐라고요? "

얼굴이 완전 씨벌깨졋음  그때 흥분은 지금도 가라 앉지않음

그러다가 친구가 그냥 나오라고 끌고나와서 그냥 나왓는데

 

네명다 기분이 완전 다운됫음..........  여러분들도 수원에 사시는분이있다면

 

멀티방 잘알아보고가시길바람 참고로 내가 간곳은 상호는 말할수없고

 

로데오거리 중간쯤에 위치해있음 엘레베이터가 밖에 내다 보이는 그런곳임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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