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ㅜㅜ
호프집에서 알바를 뛰고있는 슴살처자입니다. ㅋㅋ
저도 구냥 음임체로 간단간단 억울(?)한 사정을쓸께요ㅋㅋ
거슬리신다면 벡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 1
한 대여섯 정도의 여자 남자 손님들이 재밌게
술을 잡수시고 있었음
한창 잘드시다가 한 아리따운 여자손님이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러 오셨음
좍 ~ 카드를 긁고 계산하고있는데
옆에서 엄청 가까이 나의 얼굴을 빤~히 보는것을
느낄수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 저기요, 죄송한데 몇살이세요 ? ^^ "
" 네 ??? 슴살인데요 ...;;; ^^"
" 아아아 ~ 나보다 언닌줄알았어요 ! "
"아예 아햏햏햏 .........................................."
"아니 그게 그냥 나보다 언니처럼 생겨가지구./..... "
그손님은 나를 기분나쁘게 하지않으려고
애쓰는것을 느낄수 있었음...........
벗 이미 뇌와 입은 분리가된 꽐라상태..ㅠㅅ ㅠ
계속 하려할수록 여린 슴살에게 대못을 박으심
에피소드 2
내가일하는 가게는 칸막이가있음
근데 건장한 남자 3명이서 굳이 그칸의 입구를
막고선 앉았음 -_-
그리고선 쫌 뜨거운판을 서빙했는데
잠시 비켜달라고 주문했으나 비켜주지않아
중심을 잃고 나무판에서 쭈르륵 ~ 판이 미끄러졌음
다행히 쏟아지지는않아서
"뜨거우니깐 제가 물수건 가져올께요 !!!"
분명히 뜨거움을 거듭 강조했으나
손님님께서 굳이 옮기려 손을 대시고는 살~짝 데시고는
아프다고오 ~ 내가 옆을 지나갈때마다 쫑알쫑알 !!!!!!!!!!!!!!
진짜 새끼손톱의 1/3만큼 디었음!
결국 사장님께 꼰질르더니 다쳐먹쳐먹하고서는
이쉐리쉐리캐쉐리가 술값계산못하겠다고 배짱부림 ....
(물론 쏟은 나에게 1차적인 잘못이있긴하지만 -_-)
너무 어이상실에 열빡쳐서 눈물이 다남 ... ㅗㅗㅗ
에피소드3
커플이 앉았음
여자가 괴상했음 처음에 분명 괜찮아뵀는디
소주 2병먹고 골로감
막 우는 통곡으로 " 이쉑히야 저쉑히야 니가그래 ?!!?@#$%^&*"
하다가 갑자기 급 ! "어 그래 ? 으응 ~ 그렇구나아 ..."
이걸 진심 몇번 반복함.
사장님과나는
보통똘끼의뇨자가 아님을 느낄수있었음
원래는 카운터로 와서 계산하는건디
이여자가 꽐라의 꽐라를 거듭하였기에 넓은 마음으로
계산서 대충써준담시 주고서는 다른 테이블 치울께 급해서
발걸음을 쌀~짝 떼었는데
"저기 ????????????
아니 야 돈을 받아가야지 ?? 기본상식아니야 ???? 뭐야 ??? "
조카..........................쉡쉑이쒝 !@#$%^&*
야?????? 어디서 야 -_-
이걸로 1절.. 이어서 2절을 불러댐...........
진짜 상뒤엎고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네 ~ 물론 여러 개인사정으로
술거나하게 취하신것도 알고
자기가 뭔말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
알바생의 가슴을 후벼판다는거 ㅜㅜㅜㅜㅜㅜㅜ
어디가서 한풀이할때없어서 그냥 여기에 넋두리해봐쑴 ㅋㅋㅋ
스압심한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ㅇ^ *
마무리이상하다........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