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것과 소중하지 않는것
이 두가지를 나눠 말하기엔 소중한것이 단순히
한 단어로 표현할때면,가끔은 그게 정말 소중한건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때도있다
소중하다고 느끼고 생각한들
그것이 평생동안 내것이 될수는 없겠지
놓치고 싶지 않아 꽉 쥐어잡아 보기도 했고
놓고 있어도 곁에 있을거란 믿음 하나로 지키다
나도 모르게 풀려 다시 뒤돌아 보면 다시 달려가
잡을수 없을만큼 너무 멀어져 있기도 했다
그럼 지금에 과거형이 되어버린 내 소중했던것들은
어쩌면 그 어떤 상황이든 사고든 어쩔수없어서든..
감당하기에 버겁다며, 소중함이 이젠 익숙함으로,
그 익숙함들 에서 또 다른 새로움을 찾아 가려하고..
그럼 그 지나가버린 나에게 소중함이라고 말했던 모든것들은
결국은 소중함에서 그저 스쳐가는 하나의 조각이지
않을까 란 생각에, 내 작고 작은 마음이 새로움을 찾을 자신이 없다고,
지금 이대로가 좋다는 핑계로 더 작아지려 하는것 같다
때로는 과거형으로 두고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추억은 하나의 행복이라고 받아들이고 생각할줄도 알아야하는데...
나에겐 아직 눈물부터 글썽이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