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 24살이고 집에서 출.퇴근하면서
지방의 한 대학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간호사는 아니고
간호조무사인데요. 다닌지 2년 되었구 계약직입니다.
아직 정규직 언제된다 그런얘기는 따로 없는 상태이며
앞으론 정규직 계획없단 얘기도 들었었구요.
다음달 9월말이면 1년씩 계약하는건데 계약이 끝나네요.
계약이 끝난다해서 자르거나 하진않고 매년 계약은 합니다만..
계약직이고 간호조무사라 월급이 이것저것 제외하면 90만원 조금됩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계약만료 그거에 맞춰서 자격증 따려구
매주 서울가서 병원코디네이터학원(이하 병.코)에서 수업을 듣고있습니다.
(병.코는 환자상담부터 마케팅까지. 자기가 하는만큼 인센티브도 받구요
개인적차이는 있겠지만 초봉 1200~1500으로 알고있습니다.)
지금 고민중인것은 병.코자격증을 딴후에 제가 사는 지방에선 아직
보편화되어 있지않아서 큰지역쪽으로 가야한다는건데 그렇게 되면
버는돈은 여기보단 조금 나을수 있지만 이것저것 나가는게 많아서..
큰곳가서 경험하고 해보고도 싶긴한데. 지금다니는 병원은 친해진 분들도
많고 집과 가까워서 다니기도 편했거든요.근무시간도 8시부터 5시30분이였구.
그러나 비젼이없어서...언제까지나 계약직으로 그돈받으면서 언제 될지모르는
정규직을 바라보고 있기엔 시간도 그렇고.. 계약만기 1달앞두고 있는 시점.
너무 많이 고민이되네요. 그래서 이렇게 글올려서 다른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어서... 어떻게 해야될지 복잡해서요. 조언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