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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쮜야's Belgium 특집> 크리스마스시즌 벨기에 여행하기 4.브뤼헤 광장 아이스링크

이주희 |2010.08.21 20:03
조회 287 |추천 0

11월 중순부터 유럽거리는 어느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거리에 드리워진 반짝이 조명, 상점들마다 크리스마스 제품들을 판매하기 시작한다.

브뤼셀 광장엔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울려퍼진다.

우리가 찾은 브뤼헤~!! 브뤼헤에도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

지난 번에 왔을 때 보았던 썰렁하고 횡한 브뤼헤 광장은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아이스링크가 설치된 곳 주변으로는 구경하는 사람들로 삥 둘러쳐져 있다.

가족단위의 방문객과 연인들, 친구들이 스케이트를 타느라 신이 나있다.

 

 

 

 

광장에 설치된 아이스링크

 

 

 

 

아이스링크 주변으로는 군것질 꺼리를 파는 상점들이 들어섰다.

벨기에에서 유명한 감자튀김(다양한 소스를 고를 수 있고 금액이 추가됨.) 와플가게등...

 

 

 

 

햄버거, 감자튀김 등을 파는 가게

사람들은 감자튀김을 제일 많이 사먹는다. 소스를 듬뿍 올린 감자튀김~!! 음냐~ 생각만 해도 군침이 꿀꺽!!

영어로 french fries로 알려져서 프랑스에서 먼저 만들어진 음식인 줄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상 벨기에 인들이 젤 먼저 요 감자튀김을 만들어 먹었다는 사실~!!

둘이 하나 먹으면 딱인데... 쮜야는 워낙 식탐이 있어서 각자 하나씩 먹자고 제안했다.

같이 간 친구가 반정도 먹을 때쯤 쓱싹 다 먹어치운 쮜야~!! -.-;;

소스 종류는 마요네즈, 케첩은 기본이고, 안달루스, 사무라이등 다양한 소스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모험심 강한 친구들은 마음내키는데로 골라 잡수시도록... 개인적으로 사무라이가 젤 낫던거 같다.   

 

 

 

 

그들은 길에서 서서 먹는다. 우리도 길에서 서서~ 

 

 

 

 

 

평소에 즐겨 먹던 사무라이 소스말고 다른 것을 시켜봤는데...

시큼한 소스 맛이 첨엔 괜찮았으나 계속 먹으니 살짝 물리는듯~

새콤해서 느끼한 감자튀김엔 그럭저럭 어울렸다.

 

 

 

 

이 아이는 먹을 거 앞에두고... 왜 인상을 찌푸리는지?

내가 사진기를 들이대서 그런건가?

토마토 케첩을 소스로 고르셨군요~ 뭐 늘상 먹는 케첩말고

다른 소스를 골라서 꼭 감자튀김을 드시길 추천!!

 

 

 

보통 관광객들은 벨기에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

독일이나 영국, 프라하 등지로 가기 위해 잠깐 들르는 정도랄까?

2박 3일 일정으로 2박을 브뤼셀에서 하고 브뤼헤는 기차타고 잠깐 들르는 정도가 대부분이다.

그러니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얼음판 위에서 스케이트를 탈 정도의 여유는 없을 거라는거다.

그래도 좀 여유롭게 스케이트를 타며 브뤼헤 광장을 기억에 담고 싶다면~~ 타도 좋다.

 

 

 

 

 

앗!! 나는 보았다. 멋진 청년들을... ㅋㅋㅋ 사람들을 뚫고 들어가서 스케이트 타는 모습을 구경하다가

나의 레이다망에 걸려든 그 녀석들~!! 아 근데 스케이트를 타는 폼은 영~!!

 얼굴은 미소년인데... 운동신경은 영 떨어지시는데~ ^____^

벨기에 브뤼헤까지 와서 쮜야의 껄떡거림은 계속 되는가? 같이 간 여자분과 서로 등을 떠밀며~

연락처라도 받아오라고 ㅋㅋㅋ 난 죽어도 못하겠다고...

서로 웃고 떠들다가 그냥 사진만 찍고 돌아왔다는~ㅋ

 

 

 

쮜야는 개인적으로 남자다운 스타일이 좋다는거지~ ㅎㅎ

왼쪽 분이 훠~얼씬 내 스타일이다 이거지~ 오른쪽 아이는 아직 더 커야 한다는거지^^

근데 누가 고등학생 아니랄까봐 모자를 저따위로 쓴게야? ㅋ

 

 

 

 

 

쮜야의 노란 여행기 크리스마스편~ 4탄

"씽씽 달리자~!! 아이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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