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이제 개강이 진짜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내일이면 활동을 수료하는 캠리7기분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ㅎ
요즘 해피챌린저는 누나와 함께 살다가 혼자 되어버린 해피챌린저는 집에서 요리를 취미로 삼아 놀고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취미를 한가지 공유하고자 이렇게 기사로 쓰게 되었답니다 !ㅎ
그럼 해피챌린저와 탕수육을 도전해보겠습니다 !ㅎㅎ
먼저 재료를 준비해야하는데요.
재료를 모아놓고 사진을 찍지 않아서 글로만 설명드리겠습니다 .
재료 : 등심 600g, 양파 1개, 파프리카 1개, 당근 반개, 오이 1/3개, 파인애플 슬라이스 4개,
전분, 진간장, 맛술, 후추, 다진마늘, 굴소스, 계란, 식초, 설탕, 참기름 이 필요합니다 !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한번 떠나볼까요 ?

탕수육을 하기로 마음먹었으면 하기전 약 2시간 전에 전분을 이렇게 물에 풀었다가 가라앉혀야 한답니다 !
그래야 나중에 튀김옷을 만들때 곱고 고운 전분가루를 획득하실 수 있답니다.

스텝 2 입니다 ! 바로 등심에 밑간하기 인데요 !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도 없애고 소스없이도 먹을 수 있도록 간을 적당히 베이게 하는게 중요하죠 !
이 과정에서는 맛술 2큰술, 진간장 1큰술, 다진마늘 1티스푼, 후추 1티스푼 을 넣고 밑간을 해두면 된답니다.
(생강가루도 넣으면 좋습니다 ! 그리고 후추가 없으면 이번 여름 바캉스 떠날 때 샀던 허브맛 솔트 !도 괜찮답니다 )
그리고 손으로 주물주물 !! 위생장갑 아니죠 ~! 손이 제맛입니다 !! ![]()

자 그 다음 단계입니다 . 이 단계는 전분을 물에 풀어놓고 약 1시간 30분 뒤에 해야 시간이 적당할 겁니다 !
이제 준비한 야채를 이쁘게 썰면 된답니다.
당근은 썰기 전에 필요한 만큼 잘라내서 저렇게 어설픈 꽃모양을 만들고 얇게 썰었답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파인애플 슬라이스 통조림을 구입하셔서 같이 넣어주면 좀 더 새콤달콤해지겠죠 ?![]()

야채를 다 썰었다면 이제 탕수육 소스를 만들 차례입니다.
이 과정에서는 굴소스 2큰술, 참기름 1큰술, 설탕 3큰술, 간장 1큰술, 식초 4큰술, 물 종이컵 1.5컵이 필요하답니다 !
그리고 이 과정에서 케쳡소스를 원하시면 케쳡을 5큰술 정도 첨가하시면 된답니다 !

자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이제 야채를 볶을 차례입니다
( 해피챌린저는 자취하기 때문에 팬의 넉넉함이...ㅜㅜ 그래서 자취생들의 필수아이템 양은냄비에 했답니다.)
너무 많이 볶으면 야채의 숨이 죽어버리기 때문에 안된답니다. 더구나 소스와 합체 했을때도 더 볶아줘야기 때문에
이때는 살짝만 익혀주시면 된답니다 !

그리고 위에서 만들었던 탕수육 소스와 함께 합체하여서 이렇게 소스를 완성하면 된답니다.
저는 케쳡소스가 더 좋아서 케쳡소스로 만들어봤답니다 ! 냄비가 지저분해서 좀 그렇지만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답니다
그럼 이제 소스는 완성되었으니 이제 탕수육을 튀겨볼까요 ?

맨처음 만들어뒀던 전분에서 위에 떠있는 맑은 물을 덜어낸 후 계란 흰자를 넣어서 밑간해두었던
등심과 함께 주물주물 하면 이러한 모습이 된답니다 !
여기서 아셔야 할 거는 계란 노른자까지 넣으면 튀김옷이 밝지 않고 어둡다는 점과 흰자의 비율이 높아지면
좀 더 바삭바삭 거린다는 겁니다. 자 이제 이렇게 했으니 이제 진짜 튀기는 일만 남았네요

팬에 식용유를 담고 180도 정도가 될 때 까지 끓입니다.
180도는 튀김옷을 살짝 넣었을때 바로 떠오르는 정도가 180도 정도입니다.
튀길때는 손이 데이지 않게 긴 젓가락을 사용하면 좋답니다.
자취하는 해피챌린저는 있는 젓가락이라고는 컵라면 나무 젓가락 뿐이여서 손에 기름이 튀기도 했답니다.![]()
그래도 한번씩 뒤집어가면서 튀겨줘야 좋다는 것을 잊지말고 한번씩 꼭 뒤집어주세요 !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탕수육은 2번 튀겨내야 좀 더 바삭바삭 하답니다.
사진은 한번 튀겨낸 모습인데요. 홈메이드 탕수육의 특징은 전분가루를 사용하기에 튀김옷이 얇은게 특징이랍니다.
튀김옷이 두꺼운 걸 원하신다면 전분가루에 튀김가루를 더 옷입혀서 튀기면 될거같습니다 !
저렇게 한번 튀겨낸 후 한번 더 위와 같은 작업을 하면 탕수육 만들기는 끝이 난답니다 .

자 ! 해피챌린저의 완성작입니다 !
처음 해본 탕수육였지만 남자인 제가 하기에 그렇게 어렵지도 않았던 요리였던거 같습니다 !
다음은 물회를 만들어볼 작정인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탕수육을 만들면서 느낀거는 아 역시 음식은 사먹는게 싸다는 것입니다 ![]()
그래도 직접 만들어먹으니 재미도 있고 요즘 요리하면서 스트레스 풀고 있는 제겐 참 재밌는 시간이였답니다
여러분도 도!전! 해보세요 !
그럼 해피챌린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원문] [원대캠리/해피챌린저] 홀로사는 남자 해피챌린저의 쿡! 스토리 ! - 탕수육편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