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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립(BIG RIP)이론.

이수정 |2010.08.21 22:27
조회 1,283 |추천 0

사진은 용골자리의 에타카리나 . 태양의 100배 이상의 질량을 보유

한 항성으로 중앙의 밝은점에서 뿜어나온 가스와 먼지로 극초신성

폭발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사진. 폭발 후 중성자별을 만들지

않고 곧바로 블랙홀을 만들것이라 예상하고 있음.

 

 

20일 미국나사의 제트추진연구소가 주축이되는 국제연구팀은

"우주의 팽창은 영원히 계속될것" 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사이

 언스지에 발표.

 

  빅뱅이론이 사실로 증명되자 우주의 시작을 알게된 과학자들은   

  이제 우주의 끝을 설명하기 위해 두가지의 이론을 만들고 대치하

  고 있었다.

  1) 우주수축설 (암흑물질) 2) 우주팽창설(암흑에너지)

   암흑물질의 역활은  우주에서 중력과 같은 역활로 은하가 형성

   될 수 있도록  잡아주고 은하와 은하 사이에 접착제같은  역활

   을 하고 있다. 암흑에너지는 빅뱅이후 계속되는 우주를 팽창시키

   는 힘이다.

   그러나 허블망원경의 발사로 우주에 존재하는 암흑에너지의

   비율은 73% 암흑물질의 비율은 23% 라는 것이 밝혀졌고. 약

   70억년전에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의 힘의 균형이 깨지면서

   엄청난 속도로 우주의 팽창이 가속되고 있다는 것을 밝혀졌다.

   이로서 우주의 끝은 빅뱅처럼 한점으로 수축되어 끝난다는  우주

   수축설은 힘을 읽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에 국제연구팀이 아벨1689 은하의 굴절현상을 ( 은하

   와 우리의 거리, 아벨은하의 질량, 그리고 암흑물질의 영향)

   면밀히 관찰하여 주변의 암흑에너지의 물리량과 분포를 정밀하게

   계산하여 팽창지속설로 결론을 내렸다.

 

   그러면 우주가 영원히 팽창이 지속된다면 어떻게 될것인가??

 

   "우주팽창설에 의한  빅립이론"

    미국 다트머스대학 로버트 칼드웰교수와 캘리포니아공대 연구팀

    은 우주가 팽창을 계속하면 약 500억년후 (팽창속도를 알기위해

    과학자들이 엄청 노력중. 약 10년후면 정확한 시간 측정가능)

    이미 암흑에너지가 암흑물질의 힘을 압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암흑에너지의 힘은 풍선에 공기를 계속해서 주입하는 상황처럼

    되어 종국에는 은하를 먼저 찢어놓고 다음은 항성계와 행성

    들을 갈기갈기 찢어서 먼지와 가스만 떠도는 우주로 만들것이

    며, 그 다음에는 원자까지 갈기갈기 찢어서 아원자입자와 복사선

    만이 존재하는 우주가 될것이라는 이론...

 

덧 : 인간이 상상을 통해 종교를 만들어서 이 세상의 시작과 끝을

      설명하던 때가 불과 100여년전인데 이제는 과학적사실과 증거

      로 명확하게 천지창조와 그리고 최후의 심판을 논증 할 수있는

      단계 까지 성장~~ 

      이 단계까지 올수 있게한 수많은  천재들에게 경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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