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올렸던건데 그땐 사진이 없어서 못올렸었어요 ㅜㅜ
그러다가 그때 같이있던 친구가 찍어논사진이 있어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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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여대생입니다~
방학이라 그동안 지방에 집에있다가 오늘 오랫만에 서울와서 신촌에서 친구를 만나서 놀았어요.
저녁 8시30분쯤? 다른데로 이동할려는데 독수리약국 근처 버스정류장에 사람이 우글우글한거에요!!!!
저는 속으로 '오늘 버스정류장에 사람이 왜이렇게 많지?'생각했는데
이상한건 버스정류장사람들이 다 핸드폰을 높이 들고있지 뭐에요??
이건 연예인이다!!라는 낌새를 채고 친구를 끌고 갔더니 김태진씨와 어떤 훤칠한 남자가있더라구요
자세히보니!!!!! 최다니엘!!!!!
와우 역시 얼굴이 주먹만하더라구요 ㅋㅋ
연예인들 볼때마다 느끼는건 이쁘다 잘생겼다가 아니라 얼굴이 정말 상상이상으로 작아요 ㅜㅜ(부러워ㅜㅜ)
TV에는 키도크고 체격도 좋아보이는데 실제로는 키도 그렇게큰거같지 않고 조금 마르셨더라구요 ㅜㅜ
오늘마침 핸드폰을 집에놓고나가서 인증샷은 없지만 ㅜㅜ
오늘 신촌에서 저말고 최다니엘 보신분 있으신가용??ㅋㅋ
(어떤여자분 인터뷰하시고 최다니엘과 격한 포옹을 하시던데 격한포옹은 부러웠지만 주먹만한 얼굴옆에 저의얼굴을 들이대기가 부끄러워 차마 나서지못했어요ㅠㅠ 길가다 TV카메라만 보면 미친듯이 도망다니는 여자이기에 오늘도 역시 카메라가 저희쪽으로 돌아오는순간 등돌리고 도망치고 말앗네요....ㅜ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