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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눌릴때마다 꿈을 이중으로꿔요!! 할머니귀신만 나오구..ㅠㅠ

평범한고3 |2010.08.25 01:50
조회 400 |추천 0

판을 처음써봐서...

 

일단 인천 19男이구요 , 시작할게요ㅋㅋㅋ

 

 

 

1.

제가 처음 가위눌린게 고1때인데요.

평생 안눌려봤던 가위를 이사와서 처음눌려봤어요.

새벽에 잠이들었는데 꿈을꿨나봐요.

 

주변이 까만안개로 둘러싸여있고

한쪽에서 도깨비 ? 들이 모여서 놀고있더라구요

제가 도깨비들쪽으로 가다가 왜인지는 모르지만 고개를 돌렸는데요

정말 개미크기로 보일만큼 먼~~~~곳에 까만형체가 있는거에요;;

전 계속 보고있는데 그 까만형체가 이상하게 저한테 시선을 돌린느낌이들더니

곧 눈이 마주쳤다!!!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

1초도 안되서 정말 그 먼거리에서 저한테 바로 돌진??ㅋㅋㅋ 하더군요

전 덮침을 당했구 잠이 깼어요

 

 

근데....잠이 깬게아니구 이게 가위 시작이었던거에요

눈을 떴는데 몸이 안움직여지더니 제 바로옆에 까만형체가 절 지켜보고있는거같더라구요

전 이상하게 아까 눈마주친 그것이다 라는 느낌을 바로 받았어요 ㅠㅠㅠ

순간 무섭기보단 갑자기 울컥해서 말은 못하니까 속으로

 

'야이 X발 X끼 개XX 뭐야 이거 빨리 안풀어 병X새X야 !!!!!! "

 

등등 온갖 욕을 난무했더니 손가락 하나가 움직여지구 바로 깨더라구요 ㅋㅋ...

 

 

2.

두번째는 정말 소름돋는가위인데요..

이번에도 제가 꿈을꿨는데 저희아파트가 복도식이 아닌 계단식?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정면에 위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있구 양옆에 현관문 하나씩있는

그런구조에요 (설명부족해도 이해해주세요 ㅋㅋㅋ죄송해요 ;;)

제가 엘레베이터타고 1층에 도착해서 밖으로 나가려고하는데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쪽에 뭔가 흰색 천이 보이더니 곧 옆으로 샥 사라지더라구요

전 너무 이상해서 경비아저씨한테

 

"아저씨 저기 뭐 있는거같아요 . 정말로요."

 

라구 말했더니 들은체만체하시더라구요.

거기서 걍 가던길 갔어야되는데 제가 다시 엘레베이터앞으로 갔어요 ㅋㅋㅋ

 

이걸 올라가봐야되나 말아야되나...고민하는데 이미 발걸음은 올라가드라구요 ㅋㅋㅋㅋㅋ

근데 올라가자마자 2층에 왠걸....

 

 

하얀긴머리카락을 휘날리시구 눈은 하얀흰자만보이시구 피부도 새하얗구

온통 하얀소복을 입으신 약간 젊은할머니같은 귀신이 제가 올라오기를 기다렸는지

제쪽을 계속 쳐다보고있더라구요.......

 

 

전 너무 놀라서 바로 잠에서 깼는데

....역시나 또 가위시작이더군요

한번 경험했던지라 바로 가위라는걸 알고 바로 육두문자 날리면서

바로 깼죠...

 

 

 

3.

마지막인데요 ㅋㅋ 여기까지 봐주신분들 재미없는글인데도 봐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ㅋ

이번엔 꿈에서 동생이 뭔가 아주 사소한걸 잘못했는데...(잘 기억이 나질않네요 ;;;)

잠에서 제가 깨더니 밖은 아직 깜깜한 밤이구 집엔 불하나안켜있구

인기척하나없더라구요

제방에서 나오니 그 깜깜한데서

저희 외할머니로 짐작되는사람이 소파에 앉아있더군요 .

('짐작'한 이유는 일단 체형, 머리스타일이 외할머니와 너무 흡사하였지만

  집안이 깜깜해서그런지 유난히 할머니 얼굴쪽에 그림자가 져있어서 잘 안보였어요..)

제가 동생이 잘못한걸 할머니한테 말씀드리려구 다가가서

 

"할머니 동생이..."

 

라구 말을 꺼냈더니 갑자기 아무말도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시는겁니다.

그러더니 저희 현관문쪽으로 가시는데 그 현관문쪽이 저 위에 1의 검은안개처럼

유난이 탁했어요...

할머니가 가시길래 어디가시냐구 따라가려 한걸음 두걸음 내딛어서 옆으로갔는데..

 

 

 

갑자기 제 손목을 팍!!! 잡으시더니 현관문쪽으로 끌고가려는거에요..

 

 

 

한손으로 잡으셨는데도 힘이 어찌나 강했는지 순간 또 육두문자나오면서

재빨리 손을 뿌리쳤고 잠에서 깨면서 동시에 무언가 제 손목을 잡고있던 힘이 놔주는느낌이

들더라구요...

 

 

저 위에 3개의 가위 모두 제방에서 잠들었을때 일어난거구요

다른방에서는 아무리 자도 가위가 안눌리더군요...

가위눌릴때도 유난히 연로하신귀신분들이 나오시구.....

가끔 제방에 뭔가 있는게 아닌게 생각되네요...

으으 이거 톡인가? 뭔가 되는게 있는거같던데!

 

되면 제 싸이공개하구 일촌받아드리겠습니다 !ㅋㅋ

자랑할건 그냥 184의 키와....조~~금 생긴 얼굴? (죄송...흐흐ㅋㅋㅋㅋ)

 

아무튼 재미없는글이지만 끝까지 봐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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