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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회에 대한 정말 작은 소견.

  저는 진보도 보수도 아닙니다. 그래서 어느 한 면에서는 MB의 정책을 비판하기도 했고 다른 한 면에서는 MB를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그 밑에 있는 수많은 정치인들과 대한민국 국민들! 어린나이에 바라본 사회의 모습에 대해서 긍정적인 모습도 많지만 좋은 소식이나 뉴스에도 악플이 달리고 무조건적인 상대방에 대한 비난과 욕설이 오가는 모습에 답답함을 느껴 한번 비판적인 시각으로 써봤습니다.

  첫째로 진보세력을 말하고 싶은데요. 비리는 다 똑같이 해놓고 그냥 상대방 깎아내리기에 바쁘고 자신들의 권력이 약한 약자라서 사회에서 소외된 것 마냥 서민의 총대를 멘 영웅처럼 말하는 일부 진보세력 정치인들! 잘 알아두십시오. 우리나라 서민과 기득권층의 빈부격차는 김대중 대통령이 만들어낸 IMF부터 미친 듯이 커졌습니다. IMF때 실직자가 얼마나 많았는지 아십니까? 또 노무현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때 정책들을 많이 바꾸면서 카드에 관련된 법안들을 조정하기 시작했죠? 어땠습니까? 물론 일시적으로 소비시장은 돌아갔었죠. 그렇지만 결론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 당시 돈 없었던 서민들이 카드돌려막기나 하고 있어야 하고 빚은 막 불어났지 않습니까? 그런 사항들에 대해서는 욕도 안했으면서 지금 세계 경제난에 의해서 서민이고 기득권층이고 다 죽는 것을 살려놓겠다고 이래저래 뛰어다니며 원전수주 따오고 에너지산업 지원하고 중국이며 많은 국가들과 FTA협정하는데, 거기에 잘 모르는 서민들 끌어다 놓고 그냥 비판만 하도록 지도하는 게 맞는 겁니까? 중소기업 죽이기요? 이제 우리나라 강대국으로 가는 길목 아닙니까? 대기업의 중소기업에 대한 행패는 박정희 대통령 때부터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제 언론이 막 제 역할을 하게 되어서 많은 것들을 서민들이 알게 되니까 이때다 하고 까는 겁니까?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은 무조건 잘했던 천사대통령이구요? 정치 그런 식으로 하시지 마십시오.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말 할 수 있으나 ‘이건 모두 너의 잘못이다’라고 하는 것은 정말 초딩 같은 생각으로밖에 안보입니다. FTA협정을 아예 무효화 시키려고 했던것 같은데? 제가 알기로는 노무현 때부터 미국과 FTA협정하기 위해 캐나다와 무역협정을 맺으려고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암암리에 미국에도 계속 찌르고 있었구요. 캐나다하고 몇몇 품목에 한해서 일부 무역협정이 이루어지니까 미국 측에서는 관세가 거의 붙지 않은 한국 제품들이 캐나다를 통해 물밀듯 들어올 거 같아 서둘러 우리나라와 FTA협정을 하려고 했던 것이고 그에 의해 우리는 유리한 고지를 밟을 수 밖 에 없었던 것이죠. 지금 FTA재협상하자고 미국에서 난리잖아요? 외교적 입장에서 보면 한국과 미국간 FTA내용은 우리나라가 너무 유리하게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반대가 아니라 내용 좀 살펴보고 반대를 하시던가요. 거기에 미국산 소고기 하나 물고 늘어져서 그 항목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FTA협정 자체를 비판하고 나섰더군요.

  둘째로 보수세력의 정치인들을 말합니다. 특히 그 무슨 당 있죠. 정권을 잡았으면 제발 좀 설렁설렁 정치하지 마세요. 권력 지키기에 바빠 가족이며 국민들은 안보이시죠? 지금 대통령 많이 힘들잖아요. 그거 왜 그러게요? 보수세력 정치인들은 물론 “진보세력 정치인들의 어이없는 까대기 때문이다”라고 말하겠죠? 아니오. 그들 중에서도 이유가 있어서 보수에 반대를 하는 겁니다. 어떻게 이걸 모르십니까? 당신들에게 지금 씌워져 있는 귀족만을 위한, 자신들만을 위한 이기적인 정치인들이란 틀을 깨트리려면 왜 이 정책이 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왜 이 정책이 우리 국민에게 이득이 되는지! 이것부터 철저하게 준비해서 국민 모두에게 보여주시고 시행 하세요~. 그리고 정책 시행할 때, 아.. 욕 나오는 걸 참으려니 힘드네요. 제발 준비 좀 제대로 하고 세금 호화청사 짓는데 사용하시지 마시구요, 정책을 신뢰도 높은 기관이나 기업에 의뢰해서 검사하고 검토하는데 써주세요. 제!발! 그 많은 돈 빼먹으려고 하시지도 말구요. 철저하게 준비를 안 하니까 봐요, 임대주택, 임대아파트 규모 너무 커서 부동산시장이 아예 마비됬죠? 게다가 경제 조금 좋아졌다고 금리 올려버리면 서민들은 어떻게 합니까? 4대강 사업 전문 검토 안부터 수정안, 실험 내용 전부다 공개 하세요! 꺼려질게 없으면 왜 숨기려고 합니까? 그리고 물론 정책의 스타일마다 시행 방법이 다르겠지만요, 사업 규모 좀 잘 생각해서 처음에는 작게 하고 점점 확대해 나가는 방향으로 정책을 시행해야지 몇몇 사업들은 그냥 질러 놓던데요? 억이 애들 장난이에요? 그리고 국민들 설득부터 하세요. 정치색이 완전 반대인 당을 무시하고 말고는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다 보이고 이러니까 우리 정책 좀 믿어주십시오! 이게 맞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셋째로 우리나라 리더계층에 계시는 정치인들 포함 모든 분들에게 말합니다. 당신들 싸움에 서민들 등터집니다. 제발 내 권력, 내 돈만 찾으시지 마시고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 힘을 써주십시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정치인들을 존중해주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고개 숙여 부탁드립니다. 정치인 여러분, 겉으로가 아닌 정말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해주세요... 말로만이 아닌 내실 있는 그런 정치를 해주세요. 서로 권력싸움을 하는 것이 아닌 서로가 화합하고 따뜻한 인사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정치를 해주십시오. 그게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이 바라는 바가 아닌가 싶습니다!

  넷째로 우리나라 국민 모두에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물론 저도 이 말에 의하면 죄인이지만 훌륭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남기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글을 올립니다. 부자, 거지, 학벌주의, 직업의 귀천? 이거 법으로 규정되어 있습니까? 정책에 이 사람은 부자 만들고 저 사람은 가난한 사람 만들자 써있습니까? 좋은 대학 나와야 취업가능자이고 아니면 백수라고 누가 정해놓았습니까? 아.니.오. 이거. 다 우리가 만들었습니다. 굶어 죽겠다구요? 최저생계비 상승률 최근 들어서 막 올라가기 시작 했구요, 물가상승률보다 높습니다. 2011년 4인 가족 기준 140만 원선 입니다. 누가 그러던데? “몇 년 만 더 기다리면 우리나라에서 굶어 죽는 건 말도 안 된다. 가장 편하게 사는 방법이 생겼다.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놀아도 최저생계비 받으며 먹고는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2003년인가 2002년 이후로 고등학교 교육까지 학비가 무료가 되었죠? 지금은 또 EBS를 주 참고로 하는 수능 문제를 내도록 한다고 했었죠? 보십시오. 정책은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제 지인 중에 한분은 고졸인데다가 23살인데 지금 헤어디자이너로 이대 앞에서 일하면서 월 300을 벌고 있고, 또 한분은 최저생계비 지원받는 집에서 문제집도 얻어서 풀면서 경희대 갔다가 졸업하고 공무원 시험 봐서 합격했습니다. 중요한건 모든 학비는 알바하면서 스스로 댔다는 것. 이분들에게 “어때, 살만해?”하고 물어보면 “나름? 요즘엔 좀 즐거운 일들이 많네.”이럽니다. 이분들 정치 신경 안 씁니다. 때로는 불만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만 그냥 자신의 자리에서 주어진 상황에 맞추어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국민은 국민본인들을 위해 투표 뿐 만 아니라 민원 등등 많은 제도를 통하여 정치에 참여할 수 있지만 거기에 아무 이유나 근거 없이 비난 같은 비판 그리고 불만을 무작정 이야기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어떤 정책을 시행하는데 있어서는 예산책정, 결제(사안에 따라서는 대통령까지 올라가야하죠.), 검토 및 수정, 시험시행(시뮬레이션이라고 합니다.), 시행, 재검토 및 수정, 피드백 시스템을 통한 정책안 조절 등등 여러 가지 많은 단계들이 필요한데 우리나라 국민들은 “빨리, 빨리”만 외치더군요. 있자나요. 우리나라 생각보다 커요~! GDP는 세계 15위이구요, 무역량은 12위구요, 인구 5천만명이구요. 그중에 2000만이 넘는 인구가 서울과 경기도에 살고 있어요. 그래서 미국처럼 각 도별로 정책을 따로 시행하는 데는 많은 제약이 있구요, 약간의 자치권을 두면서 정치를 해나가는 겁니다. 빨리하라고 해서 빨리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학교나 인구 500명 이하인 마을 같은 대한민국이 아니잖아요.^^; 자, 지금까지 우리가 하는 일반적인 불만들에 대해 이야기 해봤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못한 서민인데 제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봤어요. 물론 사는데 불만이 없을 수는 없죠. 욕심은 큰데 그걸 받쳐주지 못하는 현실이 되면 불만이 커질 수밖에. 그런데, 우리는 잘 하고 있나 돌아볼 필요가 있어요.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에서 온 피부가 우리보다 더 검은 사람들 보면 다들 무시하죠? 명동 같은 번화가. 아니다. 그냥 여러분들의 지역에서 가장 번화한 곳을 찾아가 보세요. 쓰레기가 얼마나 널려있나. 그리고 지금 당장 화장실 세면대와 싱크대에서 배수관 끊고 다른 통을 준비해서 자신이 얼마나 많은 물을 쓰고 있는지 한번 보세요. 이건 서민이고 부자들이고 가려서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한번 생각해 보시라는 겁니다. 이번엔 차있는 사람들에 한해서 얘기 하겠습니다. 차 많이 끌고 다니시죠? 한 달에 기름 값 얼마나 나오는지 아시죠? 그 액수와 시중 휘발유 값 알아서 자신이 한 달에 소비한 기름의 양이 얼마인지 계산해보시구요, 그 양만큼 해당하는 휘발유 우리나라 땅 아래에서 한번 구해보세요. 그리고 운전할 때 신호위반 단 한번이라도 안하신분 얼마나 계실까요? 참, 이런 사람도 있던데. 학원 원장이라 연 2~3억 벌면서 자신은 비싼 집사서 좋다고 싱글벙글해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사교육시장 규모 좀 줄이겠다고 MB가 학원 오픈시간 제한하니까 자신의 소득 떨어진다고 불만부터 이야기하고 서민들을 위한 싼 집들 지어놓아 집값 떨어뜨렸더니 자기가 사놓은 집값 떨어졌다고 이게 서민들을 위한 정책이냐고. 언제는 이제 집값이 올라가서 어딜 가든 서민들은 집도 못 살 것이라고 해놓고. 참내.. 많은 사람들이 그럴 것 같은데? 지금 사는 집 맘에 안 든다고 지역이 맘에 안 든다고 더 좋은 집 가야 되는데 MB 때문에 자기 집값 떨어지고 팔리지도 않아서 이사도 못 간다고. 그럼 서민의 기준은 무엇이고 가난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우리나라 정부는 미친 듯이 빚내서 서민이라 일컬어지는 모든 국민에게 무료로 강남에다 집을 지어주어야 합니까? 물론 사람이라면 조금 이기적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무한 이기적이지 말아요. 타인도 조금 생각해 주자구요. 해외 나갈 때 그 나라 문화 공부 좀 해서 예의 좀 지키시구요. 공중도덕 조금이라도 더 지켜 주시구요. 버스에 사회적 약자는 한분 타셨는데 탑승자들 여럿이 동시에 “할머니 여기 앉으세요.” 또는 “저기요. 여기 앉으세요.” 등등 말을 하면서 서로 놀라서 눈을 마주치고 함께 함박웃음을 터뜨리면 얼마나 좋아요. 우리는 국민의 역할을 안 하면서 항상 남 탓만 하는 것 정말 우습지 않아요? 저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정말 많이 노력해요. 여기서 할 말은 제가 잘 났다는 것이 아니라 저 포함 우리 모습이 이렇게 비추어지니까 함께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자 이겁니다. 잘하고 계시는 분들은 계속 잘해주시면 되구요! 이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반성하신 분들은 이제 고쳐나가시면 되요!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으세요? 저는 우리나라 무지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사람들의 착한 심성을 좋아합니다. 제가 자전거 여행 때 있었던 일인데 힘들게 달리고 있었던 때였습니다. 차 한 대가 빵빵 거리면서 비상등을 키고 제 앞에 서더니 앞으로 오라고 손짓을 하더군요. 그래서 가봤더니 운전자께서 “자전거 여행하시죠? 여기서부터 물 얻을 만한 곳이 없어요. 이 물 드시면서 달리세요. 안전 주의하시고요.” 라고 말씀하시면서 제게 물 한 병을 건네주시더군요. 큰 감동을 받으면서 정말 우리나라는 살만한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가정교육을 책임지고 계시는 학부모여러분. 사람이 사는데 공부가 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성교육부터 공중도덕부터 가르치시는 것이 어떤가 싶어요. 식당에 갔는데 막 뛰어다니고 시끄럽게 떠들고 그런 아이들 보면 밥맛이 많이 떨어집니다. 예의가 아니잖아요? 아니, 예의를 떠나서 그냥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동이 무엇인지 왜 그런 행동을 하면 안 되는지 좀 알려주세요. 그런 애들이 또 도서관이나 학교 수업시간에 떠들고 장난치고 뛰어다니다가 다치고 남에게 피해 입히고 그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행기에서 많은 외국인이 탔는데 애들이 막 뛰어다니고 그렇다면 얼마나 끔찍하겠습니까? Bad Korean. 이 타이틀을 달고 다니시겠습니까? 그리고 학생 여러분. 우리나라 언어인 한국어가 너무 좋아서 응용도가 높고 많은 단어들을 쉽게 만들 수 있다지만 욕이나 비속어로 많이 활용하지 않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언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또, 그런 말을 많이 하면 심리학적으로 많은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하네요. 더 거칠어지고 더 부정적으로 사람이 변한다고 하니까. 못 믿으면 할 수 없지만 우선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부탁은 이것부터네요.^^ 여러분들은 우리나라의 소중한 새싹들이니까요.

  구구절절 두서없는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세상을 한 번에 바꿀 수 없다는 것에 부정하시는 분께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에 동의하시는 분들께는 이런 말을 올리고 싶네요. 여러분들이 노력하고 더 좋은 생각으로 더 아름다운 생각으로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나라는 점차 더 좋아질 것이고, 세상은 인류에게 더 살맛나게 변화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조금 힘들지언정 우리 선조들이 피를 흘리며 지켜왔던 것처럼, 한국전쟁 이후 정말 가난했지만 이제는 굶어죽는 국민이 엄청나게 줄어들어버린 경제 성장을 이룬 것처럼 대한민국은 우리 손에 의해서 더 발전하고 더 좋은 곳이 될 것이고 우리 후세들은 더 큰 행복을 느끼며 살 수 있는 곳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파이팅입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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