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주째 되는 새댁입니다.
요번년도 1월에 결혼해서 처음맞는 추석명절입니다.
그런데 입덧이 너무 심해서 밥도 맨날 눈꼽만큼 먹고 물도 먹어두 미식거리구
너무 힘드네요 ㅠ
그런데 남편은 추석명절 내내 회사에서 해외여행 간다고 저혼자 시댁가라네요;;ㅠ
혼자가기 너무너무 싫습니다 ㅠㅠ
시댁은 20분 거리고;; 큰형님 작은형님은 장난아니게 기가 셉니다;;ㅠ
두분도 시댁갔다가 친정오시거든요. 설때 자기네들은 친정에서 맘편하게 있으면서
저보고 친정갔다가 5시간후에 오니까 왜이렇게 늦게오냐고 혼내더라구요;;
시어머니도 좀 고지식하신 분이라서 임신해도 장남 며느리가 첫 추석때 안오면 혼날꺼 같습니다.ㅠ
설날때두 시댁가서 죽어라 고생하고;; 남편은 안방에서 퍼질러 자구요;;
정말정말 시댁가기 싫은데 어떡하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