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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막장까지왔네요 휴..

안녕하세요,, 톡을 읽으며 위안삼고 분개하고,,아무튼 톡을 사랑하는 여인네입니다..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리는 이유는.....정말 막장까지온것같네요 저^^

 

바로 본론으로 넘어갈께요

 

3년 넘게사귄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취직은 제가 먼저하고 그쪽은 아직 학생이에요

 

취직해서 적금좀 크게?들고 보험비,동생 용돈 주면서 근근히 살았어요

 

먹고싶은거 참고, 화장품 아껴쓰고, 옷사는거 아까워하고 ㅋㅋㅋ

 

왜이렇게살았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이렇게해서 모은돈 같이 만나면 쓰고

 

놀고 먹고...그랬죠,, 남친 집이 가난해요 네..장남이라서 취직못해서

 

손벌리기싫데요 근근히 할머니가 주신 용돈으로 저만나고 그랬어요

 

어쩔땐 딸랑 만원, 이만원, 차비할 돈만 가져와도 내색한번 안했어요..ㅋ

 

근데요..안변할줄 알앗는데..ㅋ 남은게 빚이더라구요

 

그거 보고 정말..........막장이죠 돈 다 갚고 꺼져라, 정말 가난해서 싫다

 

사실데로 말했습니다...카드빚남은거 보니까 정말 저도 미치겠어요....

 

사람이 사회생활하다보니까 학교때는 안보이던 능력위주, 돈있는남자,

 

사랑보단 이런거 먼저 보게되네요.....하하하하

 

안변할줄알았지만 지금은 막장으로 치닫은 저......그리고 그남친..

 

정말 지금은 다 돌려받고싶어요

한달에 100만원씩쓴거..다 돌려받고싶어요..그 반이라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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