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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은 클릭요망> 반짝반짝 청춘? 이 영화안에 다 있다!

멜랑꼴리걸 |2010.08.27 18:10
조회 439 |추천 0

 

<청춘들은 클릭요망>
당신이 꿈꿨던 반짝반짝 청춘?
이 영화안에 다 있다!

 

꿈꾸는 것은 모두 이루어지리라!!!!
근자감에 사로잡혔던
순백색의 청초 돋는 리즈시절이 있었더랬다.

 

지금은 다크서클을 눈화장삼아
내방을 세계 삼아
꿈이라곤 쩌리 식은지 오래 ㅠ_ㅠ

 

내 지나버린 청춘의 꿈은 무엇이 있었을꼬?
매의 눈으로 찾아 헤매다
소라닌 블로그에서 건져올린
“늙기 전에 꼭 해보아야 할 청춘 필수 지침서!”

 


첫째!  불꽃 같은 사랑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뜨거운 사랑과 눈물 쏙 빠질 만큼 시린 이별도 청춘의 필수코스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고등학교 2학년 여름에 찾아온 그들의 투명한 사랑.
워크맨을 통해 주고받는 낭만적인 음성편지.
하지만 단둘이 떠난 무인도 여행에서 돌아온 아키가 쓰러진다.
불치의 병에 걸린 아키의 마지막 순간까지 곁에서 지켜주는 사쿠.

 

  

벗어날 수 있다면 그거슨 사랑이 아니지.
나도 모르게 감정 이입되어 심장이 파르르 떨리는
신세기적 빙의까지 경험해준 영화.

 

역시 사랑은 청춘의 상징이자 진리이니
오늘도 나는 기나긴 밤 외로움에 사무친 채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사랑을
꿈만 꿔본다. ㅠㅠ

 

 

둘째! 혼자 떠나는 여행 <허니와 클로버>

다소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자신의 손으로 직접 준비해 홀로 떠나는 여행

 

 

 <허니와 클로버>의 타케모토가 자아를 찾기 위해 떠나는 자전거 여행.
고생길이 훤한 출발이지만 여행 도중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성숙해진다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아 슬플 때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 페달에 몸을 싣고
자연을 벗삼아 떠나는 여행
크~ 낭만적이다.

 

그러나 나는 자전거 따윈 타본 적 없는
운동신경 제로의 몸치 일 뿐이고 ㅠㅠ

지금도 늦지 않은 청춘들이여
자전거 하나 어서 마련하소~

 

 

셋째! 악기 하나 마스터 하기! <소라닌>

피 끓는 청춘의 열정을 맘껏 발산할 수 있는 최상의 통로는 역시 음악!


 

늘 함께일 것이라 믿었던 연인을 잃고 실의에 빠진 메이코는
세상을 향해 한발 나아가기 위해
노래와 기타연주에 도전한다!

 

영화의 연주장면을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연습에 열중했다는 미야자키 아오이의 라이브가 기대만발!


뛰어난 가창력은 아니겠지만 지금 치열하게 고민하고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그 어떤 명곡보다 진한 감동을 줄 듯!

 

 

 초고속 호감열차를 타고 내 시야에 들어온 영화
상큼하니 방실방실한 꽃청춘들이 대거 출연
쨍쨍 울리는 드럼과 어쿠스틱 기타의 향연으로
흥얼대는 콧노래에 어깨춤까지 들석이며 신나게 본 영화.

 

거기다 연애욕구 증폭시키는 말랑말랑한 러브스토리까지 탑재된
진정한 청춘들을 위한 종합선물셋트 영화 되시겠다.
난 왜 이렇게 못했던 거니?

 

지금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니 안보신 분들은
눈썹을 휘날리며 극장으로 고고씽~

 


이상으로
꽃다운 청춘 이대로 보낼수 없다
더 늙기전에 꼭 해봐야 할
청춘의 바이블이 담긴
영화를 살펴보았다.

 

개털청춘 잉여백수인 소행
밥 한 그릇 야무지게 먹고 가열차게 만들어본 게시물이니
내치지 말고 꼭 챙겨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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