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는 ,,한달반정도...
오빠는 23 저는 22
근데 오빠가 너무 바쁘네요
내년에 복학하기 전까지 일한다구 일을 구했는데
9시출근,
퇴근은 평일12~1시,,
10시에 퇴근하면 좋다고 날라댕겨요
기분만요;;
퇴근하면 늦으니까 절 보러오진 못해요
보통 오빠가 차를 끌고 저희집으로 오는편이거든요
저희는 1주일에 한번만나요 ..
사실 오늘 톡톡에서 어떤 글 보고 이 글 쓰는건데
그 글 베플은,,, 연락뜸한남자 ,,못고친다 그러더라구요
연락이 뜸한건 아닌데 저희는 만남이 뜸하네요
근데 이것도 못고칠까봐 겁나요 ,,
저는 알바로 하는거니까 ,, 좀 덜힘들고 돈 좀 덜버는걸 했으면 싶어요
근데 오빤 이왕하는 알바 ,,돈 많이 버는거 하고싶다고 공장사무직하거든요
첨엔 생산직으로 들어갔는데 사장눈에 들어서 정직원 계약까지 맺는대요 담달부터
그거야 좋은일인데 ㅠㅠㅠ이왕 알바하는거 안놀고 올해 열심히 하는건 좋은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자주보고 싶고 ,, 전화로 자기전까지 수다도 떨어보고싶고 ,,
둘 다 첫연애인데요 ,,
오빠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전 하고싶었던게 디게 많거든요 ,,
22살에 첫연애라 그럼 빠를수도 있고 느릴수도 있는데 ,,,
ㅠㅠ아무튼 전 그런데 ㅠㅠ오빠는 제 맘을 모르는거같구 ,,
어쩌다 한번 말하면,,
그렇게 일주일에 한번보는걸 못참겠냐고 저한테 서운하대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제가 얼마전부터 알바 시작했는데
제가알바시작하니까 좋대요 자길 더 이해해줄거라고..
솔직히 안그런데 ; 저는 하루에 6시간 정도 하는 알바구 ,,,
오빤 하루종일 일하니까요
그렇다고 만나서도 싸우는건 아니에요
만나면 정말 잘논답니다
근데 안만날때가 저는 너무 힘드네요
헤어질 마음은 없거든요 ..
헤어지고싶지두 않구 ,,오빤 책임감도 강하구
일할때도 항상 너 먹여살리려고 일한다고 말하거든요
저는 잘만났다고 생각하는데 ,,
ㅠㅠㅠㅠ
마음이 아파서 주절주절 써봤어요 ㅠㅠ
바쁜남자친구,,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