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3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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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싸이에 적혀 있었던
'문득문득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언젠가는 이글을 보겠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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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글귀로....미련을 못버리고 있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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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여친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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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겨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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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겠는지 자리를 박차고 나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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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다시 만나서....웃는 얼굴로 얘기를 나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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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연인인데....막상 얼굴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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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두근거리고....웃음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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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또한번 잡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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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시간이라도 달라고....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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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고개를 흔들던 그녀....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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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미련을 접고 집에와서....이글을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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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마음대로 하고싶은것을 다하고 살아왔던 저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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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의지로 안되는 일이 있다는 것에 대해 너무나도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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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주고 싶었는데....이제는 다시 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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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는 생각에..웃어지지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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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련따위 훨훨 날려보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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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때문에 힘드신분들.....후회라는 감정...남기지 않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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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수 있는것을 다해본뒤...후회가 남지 않으면....미련...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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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감정들....쉽게는 아니라도...어느정도는 덜어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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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t and, so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