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전 키 171에 몸무게 54나가는 흔녀랍니다.
상체는 44~55입구요, 허리는 23.5정도되요..
밥먹으면 24ㅡ.ㅡ;;
상체는....갈비뼈라인이 일명 립처럼 드러날정도라고나 할까요~훗~
그.런.데...
통뼈라고 들어나보셨습니까?
그 놈의 하체비만과 통뼈때문에 부츠컷(일명 반나팔바지)만 고수하고 있어요 -_-
나 통뼈야! 거기다가 살도 많아! 라고 아무리 우겨도 시선이 주고 상체로 가서인지,
믿지를 않더군요. -_-
그럴때마다 만져보라고 하고 제 종아리뼈를 만져본친구들은 헉!! 하며 딱 한마디 합니다.
"미안"
ㅈㄱㅈㄱㅈㄱ...내가 비싼 밥 먹고 왜 거짓말을 하겠냐고!!
발목? 그게 뭡니까? ㅡ.ㅡ?
인체부위중에 발목이라는게 있긴 하답니까?ㅡ.ㅡ
허벅지 살은 또 어쩌자는건지...
허벅지에 살 좀 있다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무릎위로 살포시 한겹 접혀내려오는 살 -_-
셀룰라이트로 뭉쳐진 허벅지살은 필수옵션이지요 허허허-_-
이거 빼보겠다고 다이어트 시도했다가 슴가만 작아지고...ㅠ_ㅠ..
날 더 서글프게 하는 사실은 허벅지보다 더 굵은 종아리.......
허벅지만 살 많고 종아리는 어느 정도만 되어도 용감하게 치마를 입겠는데..
이건 뭐..허벅지보다 종아리가 더 굵으니...어쩌자는건지..ㅠ
계단이나 오르막을 조금만 걸어도 딱딱해지고,
저녁때되면 아침의 1.5배정도로 다리는 부어주시고...
1시간 요가해서 풀어줘도, 그 담날 되면 다시 부어주시고....
뫼비우스의 띠처럼 무한 반복...아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허벅지 살은 빠지고, 종아리는 허벅지보다 가늘어지는 건지..
현대과학의 힘을 빌려야하는건가요?
뼈를 깎아야하나? ㅡ.ㅡ
아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