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다리를 건너면 바로 보이는 국수집!
국수라는게 분식이다보니 그렇게 줄서서먹는 가게는 아니다
하지만 손님은 계속 끊이지 않고 들어오더라고
가게에서 쓸 면들을 직접 직영 공장에서 뽑아서 쓴다는 집!
뭐 그 사실만으로도 먹어보지도 않았는데 무한신뢰가 팍팍든다.
메뉴는 딱 세가지 메밀비빔국수(5000원), 비빔국수(5000원), 잔치국수(4000원) 이렇게 있는데
↑이건 비빔국수임
새콤 달콤하고 시원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이 예술이야!
양념이 자극적이지도 않고 간간하면서 조미료 맛도 안나고!
주문할 때 곱빼기로 시킨건지 보통으로 시킬건지 아주머니께서 물어보셔
뭐 곱배기 시킨다고 돈을 더받는건 아니니 남자라면 곱배기가 진리!
메밀전은 셀프 ㅋ 기다리는동안 부쳐먹어도 되고 후식으로 부쳐먹어도 되고..
얇게 부치니까 팬만 달궈지면 금방 부쳐지더라고
탁구왕 김제빵도 울고갈 나으 솜씨
쫄깃하고 맛있음!
나 다음부치는 아주머니는 마치 보름달마냥 딱 동그랗게 잘부치던데
역시 주부의 경력은 무시할 수 없는덧..
아 저 가게에서는 자기네 공장에서 만든 면을 팔기도하는데 뭐 색색가지 면들이 들어있는
선물 셋트도 있고 그냥 소면 중면도 팔고 하더라고 !
위치는 ↓ 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다리건너면 바로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