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났는데
지하철을 타고 자리에앉아 내앞쪽에앉은 사람 밑을쳐다보며
멍때리고 목적지를 향해갑니다 .
그러다보면 어느새 짧은치마 핫팬츠입은 여자가 내반대편에 앉아서
다리를 내놓고 어떤사람은 다리를꼬고있어요
그럼저는 시선을 오른쪽 왼쪽으로 바꾸려고하는데
그곳에도 짧은치마 핫팬츠녀가 앉아있어요.
그래서저는 제다리를보면서 멍때리기 시작해요.
그러면어느새 짧은치마 핫팬츠녀가 제앞쪽에와있죠
그럼 여자다리가 보여요... 그래서 고개를들고 앞을볼라니까
여자의 배와 가슴 골반이보여요 .. 양쪽엔 여자엉덩이가보이구요
그래서 오른쪽 왼쪽 밑으로 고개를돌리면
제옆자리엔 짧은치마핫팬츠녀가 다리를내놓으며 앉아있죠
그래서저는 하나도 안졸린데 눈을감고 목적지를 향해갑니다.
눈감고 가고있는데 옆자리여자가 제어깨에 고개를 떨구는중이에요
이순간.. '어깨를내주고싶다...' 하지만 그여자가 깨어난후
변태같이 쳐다보는 눈빛이싫어서
저는 자는척하며 팔꿈치로 그여자가 오지못하도록 밀어냅니다.
그렇게 힘들게 목적지에 도착했어요
출구로 나가기위해 에스컬레이터를 탑니다.
그리고 앞을보려하니 짧은치마 핫팬츠녀가 서있네요
뒷태가 너무가까이 내눈앞에보여요
짧은치마녀는 가방으로 가리지도않네요 ..
그래서 저는또 오른쪽 왼쪽을봐요 ..
이러다 목에 담오겠어요
이렇게 힘든 이동이 완료되었어요 ~
아... 자유롭지못한 시선처리..내눈알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