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20살 청년입니다
얼마전에 친누나 교회 장애인부에서 견학을 가는데 남자 일손이 부족하다고 해서
자원봉사자로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
평택에 있는 발전소도 가보고 해군사령부에 가서 두동강난 천안함도 보고 왔습니다.
견학을 마치고 버스로 해군사령부를 나오려는데
저 ~ 멀리서 일련의 검정차들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우리모두 대통령봤다고 하면서 낄낄대다가 한켠으론
대통령오는데 우리가 방해된건 아닐까 했습니다.
그로부터 몇주 후에 누나랑 얘기하다가 이 날 얘기가 나왔어요.
그런데 누나가 하는말이 우리가 견학가기전에 대통령 비서실에서
장애인부 담당자분한테 전화가 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날 대통령께서 해군사령부에 방문할실건데
혹시 장애인부 견학에 방해되지 않겠냐며 양해를 구했다고 했어요.
저는 이렇게 사려깊고 겸손한 대통령님이 좋습니다.
누군가는 대통령님의 이런 행동을 비판적으로 바라보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대통령님이 좋았습니다.
그냥 좋았어요 ㅎㅎ
대통령이니깐 ...
우리가 직접 뽑은 대통령이고 우리를 대표하는 사람이니깐..
많은 분들이 정말 욕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동정심도 가끔 생깁니다.
이명박 아저씨도 사람이라서 많이 힘들고 외롭기도 할텐데
국민들은 그분의 잘못을 비판하고 조언해주는데 그치지않고
오만 상욕을 다 하더라고요.
제 주위에 거의 모든사람들이, 심지어 가족들도..
그럴때마다 해주고싶은말이 '니가 해봐라'... ㅋㅋ
전 사실 아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알지도 못하고
정치에 정자도 모르는 일자무식입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북한을 사랑합니다. 한민족이기에..
또 나라를 발전시키려면 모두 욕심을 버리고
하나가 되어서 대표자에게 힘을 주고 자기가 맡은 위치에서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 자부심을 갖고
우리모두 주인의식을 가집시다 !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국가라고 모두 늘 얘기하시 잖아요..
이나라가 대통령나라입니까?
우리나라 아닙니까 ? ...
저는 그래서 국민들보다 정치를 조금더 잘하는 대표자님을
이해해드리고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대통령님꼐서 이런 하찮은 놈의 글을 보신다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저같이 대통령님을 지지하는 국민도 꽤 많다는
제 뜻이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
저는 현 대통령님께서 역대 대통령들보다
더 훌륭하면 훌륭했지 못하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변화가 오면 혼란도 찾아오기 마련 아니겠습니까.
민주 자주 평화의 한반도를 만들어나가실줄을 믿습니다
항상 힘내셔서 나라를 위해 포기하지 마십시오
제가 있잖아요 ~ ... ㅋㅋㅋ
끝으로 ..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