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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맛집] 대구에서 먹어본 춘천닭갈비 2탄 - 정통춘천닭갈비

이혁중 |2010.09.01 15:44
조회 2,493 |추천 1



 


정통춘천닭갈비.. 왜 대구에는 맛있는 닭갈비 집이 없을까 라며 맛있는 닭갈비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지인분께서 추천해주신 가게들 중에 한 곳이네요... 옐로러버님이 추천하신 고집은 아직 못갔네요^^;


큰 도로에서 약간 들어간 곳에 위치하여 지나칠뻔했지만..어렵지 않게 찾아갈수 있었습니다..


대구에서 먹어본 닭갈비 2탄... 정통춘천닭갈비 들어갑니다~*


 



 


살얼음 동동 떠있는 시원한 물김치... 달달한 맛에 닭갈비집에 가면 빠질수 없는 녀석..


닭갈비와 곁들여 먹기에 좋은 녀석이죠.. 괜찮앗어요...


다른 찬은 특별히 없습니다.. 닭갈비와 먹게끔 야채와 마늘 그리고 쌈장 등...


콩나물은 반찬겸으로 나오는데 여름에는 상할수가 있어서 아래사진에 보시면


닭갈비와 같이 볶아 주십니다... 씹히는 맛도 있고 괜찮아요`*


 




 


닭갈비... 1인분에 7,500원... 위 사진은 3인분입니다...


먼저 닭을 갈비모양으로 저민 녀석을 불판위에 얹어주시고 익혀줍니다.


갈비모양이라는 것을 보이기위함인거 같아요^^ 나오면 바로 가위로 썹니다~


어느정도 닭고기가 익고 나면 양배추 등의 야채를 투하...


닭고기도 미리 양념이 되어있지만.. 매운 정도에 따라 야채를 넣을때 양념장이 추가됩니다..


저희는 당근 매운맛으로 선택..^^.. 닭갈비는 안 매우니 심심하고 맛도 별로더라구요..^^...


보통 닭을 제외한 다른 녀석들이 먼저 익어서 닭은 마지막에 먹게 되는데


요기 정통은 닭을 먼저 익혀서 그런지 비슷한 시기에 닭과 야채 떡들이 익습니다~


함께 즐기시면 되요~ 중간에 넣은 콩나물 씹히는 맛이 좋네요...


양념이 매콤해서 심심하던 대하닭갈비에 비해서 좋네요...


살짝 매콤하면서 달짝한 맛.. 닭도 잡내없고 살이 통실하네요..


사리는 라면사리..1,500원. 양념잘베인 꼬들한 라면 맛있어서 옆테이블의


라면까지 탐했습니다... ㅡ.ㅜ 남의 라면을 탐하지 말아야하는데 말이죠..


요것도 우동사리보다는 라면이 역시 잘 어울리는 듯..


서비스로 주신 떡사리는 속에 치즈가 들어잇는 치즈떡볶이와 고구마떡복이 두가지..


치즈떡볶이는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집에서도 종종 먹는 그녀석과 같은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빠질수 없는 뽀끔밥!!!! 1인분에 1500원 두개 볶았습니다...^^


요건 좀 심심했네요... 조금 더 양념을 추가했으면 하는 느낌...


그래도 언제 먹어도 맛있는 뽀끔밥이에요!! 아하하... 술안주로도 아주 좋지요..


조금 퍽퍽한 느낌이 드시면 물김치 한 수저~* 잘 맞네요 둘이..^^...


요런거에 질투를 느끼면 안되겠죠...ㅋ


 


먼가 말하지않아도 수시로 챙겨주시는 작은 배려 좋습니다.


실내가 좀 더웠다는게 흠이지만 작지만 깨끗한 내부 괜찮앗네요..


 



이것저것 자꾸 최근에 다녀온 내당점 대하닭갈비 내당점과 비교하게 되는데


가격도 정통이 저렴하고 맛도 잇네요... 물론 판단은 각자하는 거겠죠...^^


각자의 입맛이 다르니.. 제 글은 참고정도만 하시길...


사진 정리하다보니 간판에 대하닭갈비는 20년전통이고 정통춘천닭갈비는 40년전통이네요 ㅎㅎ


 


대하닭갈비 내당점 리뷰보기


http://club.cyworld.com/51904615125/138255292


 


위치는 북구 대구지방국세청 맞은편 골목입니다...


 



 


이상 맛소 이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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