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학기가시작된 시즌에 20살 학생입니다
요즘 당구장알바를하고있는데요
일하면서 비흡연자분들의 심정을 깨닳으네요..
물론 전 흡연자..입니다
기관지도 약한데 흡연까지하니 비염에 걸리는건 기본이지만
어쩌겠습니다.. 끊기힘든게 담배아니겠습니까.. 자 본론으로들어가자면
재가 일을할떈 담배를안핍니다 한가할때쯔음 한까치 피죠
근데 주말은 어딜가든 서비스업들은 항상바쁘죠
손님이 많이오십니다 물론 거의다 흡연자분들이죠
저희당구장이 포켓볼까지합해서 총다이가 9개입니다
주말엔 꽉차서 음료수 서빙하느라 바쁩니다
근데 음료수서빙하면서 매번느끼는거지만
전 기관지마저 약하고 비염까지있어서 비염걸리면 최대 2주는 갑니다
생연기를 마시면서 음료수를 서빙하다보니 비염에걸리면서 기분까지 불쾌해지네요..
흡연자인 저까지 생연기를 마셔가며 일하는데 비흡연자분들은 얼마나 불쾌할지..
지금생각해도 너무 죄송하다고밖엔 할말이없네요 ㅋ
다이9개가 꽉찬상태에서 모든손님이 담배를피면 앞이 뿌옇게 재눈을 의심하게됩니다
안경에 뭐가 묻었나 확인까지합니다..
길가에서 담배필때 항상 비흡연자분들 생각하면서 최대한 연기안가도록 노력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