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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연애 남친과의 성가치관에 대한..대화..

콩2 |2010.09.02 13:25
조회 6,333 |추천 0

저희는 10년정도 연애했구 지금 30대초반이에요.

올해 결혼 계획있구요.

 

근데 가끔 남자친구와 음담패설이 아니라

성에 대한가치관에 대하서 이야기 할때가 종종있어요.

 

대부분 주제는 남자들은 모두다 여친이나 배우자가 있어도

돈주고 안마방이나, 그런곳을 가서 직업여성과 성관계를 하는가에 대한..

 

남친은 그러더군요..100프로 다는 아니지만,

예를 들어 10명이 있다면 7-8명은 간다고..

 

그러면 저는 묻습니다.

그럼 너도 가겠네? 하면 당연히 대답은 자기는 나머지 20프로에 속한다고

안간다고 더러워서 이렇게 말하면서

뭣하러 돈아깝고 드럽게 가냐구 자기는 안간데요.

 

그래도 저는 별로 믿지 않아요.

 

믿음이 없어서라 아니라 내남자만은 안그러겠지하는

어리석은 착각은 안하려구요.

 

그냥..뭐..어쩌다 갈수도 있겠지..하고 생각은 합니다.

 

알게되면 정말 싫겠지만,

뭐 그걸로 헤어질 생각도 없구요.

 

이미 10년동안 서로 알거 모를거 다알고 지냈는데

남친도 뭔가 새로운걸 찾고 싶겠다하는 생각도 들지요.

 

저도 사람인지라, 남친을 사랑하고 남친과 관계하고 하는게

싫진않지만, 어쩔땐 상상은 하죠 다른남자는 어떨까..이런..

 

실행에 못옮기는것 뿐이죠.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만약에 바람을 필려거든 나모르게 피고

다른여자랑 잘려거든 나모르게 자라구

 

그러면 된다고,

 

나만 모르면 된다고,

단, 내가 알게되면 나도 똑같이 해주겠노라고.

 

그래서 우연히 니 귀에 내가 다른남자랑 잤다라는말이

들어가게 하겠다고,

 

그래서 그 감정을 똑같이 느끼게 해줄테니

용기있으면 뭐 바람펴도 된다고 하죠.

 

그랬더니 저더러 무섭대요.

 

흠..

 

뭐 자업자득인거지..

 

지는해도 되고 나는 하면 안되나?

 

뭐 또 그렇게 별 시덥지않은 얘기로

언쟁을 하곤합니다.

 

근데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남자들 거의 다 여친이나 배우자가 있어도

다른여자랑 그냥 뭐 업소이런데서 또는 안마방 이런데서

자구 그러나여?

 

한 몇프로나 되나여?

 

그리고 정말 그런거 더럽구 돈아까워서

진짜 자기 여자랑만 하는 남자도 세상에 존재하나여?

 

흠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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