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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인도카레

rubipink |2010.09.03 14:41
조회 928 |추천 0

 

 

맛집 소개

 

전통 인도요리 전문점 Ganga입니다.

사실 단골 인도요리 전문점이 있지만방긋 

새로운 맛을 추구하고자

새로 open한 이곳을 향해 Go~!Go~!

 

 

 

 

 

창문에 세겨진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식당 인테리어도 독특했구요

약간 어두운 조명들과 함께 묘한 음악까지

데이트 하기에 딱 좋은 장소 같았습니다.

 

 

 

 

메뉴를 쭉 둘러보고 멀 먹을까 고민하다

요리 하나하나의 가격이 코스 요리랑 별반 차이가 없는 듯하여

(카레:2만원선, 인도요리,2~3만원선....코스요리 3만5천원부터)

코스요리(3만5천원)을 선택했습니다.

첫번째로 인도 요쿠르트 라씨가 나오더라구요~

망고라씨 하나와 플레인라씨 이렇게 시켰는데 망고라씨가 조금더 단 맛이 났구요

라씨 자체의 맛은 지금껏 먹어본 중 최고였습니다.!!

인도 요리사가 직접 만든다는 말이 더 맛있게 느껴지게 했는지 몰라도

라씨는 정말 맛있더라구요 ~ ㅎ

 

 

 

 

 

 

라씨와 함께 나온 샐러드 야채좋아하는 저한테 딱 좋은

여름철 입맛을 돋구워주는 레몬소스에 상금한 야채까지

다음 요리를 더욱 기다리게 하더라구요!

 

 

 

 

 

 

다음으로 나온 요리는 인도만두라고 하던데 정확한 이름은.. -_-;;

바싹한 튀김 옷 속에 피자맛 비슷한 속, 그리고 저 녹색의 소스를 발라 먹으니

굿이더군요 인도 요리를 좋아하지만 첨 맛보는 소스였습니다.

톡쏘는듯 하면서 쌈싸름 하면서 ! ㅋㅋ 요것도 굿! 이였습니다.

 

 

 

 

이제 메인 요리인 탄두리 치킨과 왕새우구이가 나왔네요

두둥두둥 !! 라씨에 인도만두까지 맛있었던 터라

완전 기대하고 냠냠했습니다.! ㅋ

사진속의 저는 아직 만두를 먹고 있네요 ㅋㅋ

아. 만두속이 저래요 ! ㅋ 속을 찍은 사진이 없네요 ㅎㅎ

 

다시 탄두리 치킨으로 돌아와.

맛은 ... 흠.... 일단 바베큐로 구워내 

전혀 비릿하지않았지만 터벅했구요

감칠맛이라고 해야하나 ... 입에 착 감기는 맛이 부족하더라구요 .ㅜ_ㅜ

조미료는 사용하지 않는거 같아서

깔끔한 맛이지만 지나치게 깔끔한 나머지 심심하고 텁텁하였습니다.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

왕새우는 싱싱하고 육질도 좋았습니다. 

너무 자극적인것에 적응된 제 혀를 탓해야 할까요 꾸벅

 

 

 

 

 

그럭저럭 탄두리 치킨을 물리고 다음으로 나온것은

바로 커리~~~ 비프 커리였습니다.

흠...일단 익숙한 노란색의 커리는 아니였구요

붉은색이였는데 좀 커리라기 보단

볶음 요리 같았구요 맛은. 흠 그렇게 뛰어나다고 할 수없겠네요

사실 커리란 느낌보다 제육 볶음을 먹는듯한 느낌이랄까

조금 제가 생각한것과 다르더군요 ㅜ_ㅜ;;

 

 

 

 

같이 나온 난은 바삭하고 고소하였습니다.

 

 

 

 

 

 

 

후식으로 나온 홍차입니다.

찻잔이 참 이쁘더라구요

찰칵찰칵 ! ㅋㅋ 요 지점만 맛이 좀 떨어지는 것일까요?

아님 라마의 맛에 너무 익숙해진 탓일까요

기대했는데 조금 실망이였습니다.

(가격대비..)

 

특히나 더 실망이였던건 ㅋ

부가세 불포함이더구욘 ㅋ_ㅋ;::

순간 외국온지 알았따는

 

가격도 맛도 그저그랬지만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한번쯤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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