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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부천원미구중앙지구!!!!!!!!!!!!!!!!!!!!!!!!!!!!!

정말 방금전에 당하고 너무 억울하구 억울해서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찰을 견찰이라 부르고 하는일도 없는것들이라구 욕을 할적마다

정말 훌륭한 분들도 많구 정말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분들도 많을꺼라 생각을

항상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믿음이 완전 산산조각이 나버렸습니다

우선사건발생은

친정집에 왔는데

남동생이 들어오질 않아 계속 전화를 했더니

회식이라구 하더라구요..

술많이 마시면 데리러 가겠다구 말을 하고 있는데 괜찮다구 하길래

아빠와 오랫만에 회포를 풀고 있는데

동생이 올시간이 너무 지나자

전화를 하는데 계속 받질 않아..

걱정이 되기 시작했고

또한...비싼핸드폰을 새로 사줘서 혹시나 잃어버렸을까봐ㅜㅜ

계속 전화를 하였는데 드디어 전화를 받은겁니다

 

"네.. 경찰관데요 여기 부천역앞에있는 지구대앞인데요

술을 너무 드셔서 토를 하구 계시고 여기쓰러져계시네요..

오셔서 모셔가야할듯 싶네요..

 

첫마디...정말 황당했지만..

친정은 인천 제2경인고속도록끝

 

"아네..죄송한데...

(참고로 저는 면허증 없음)

제가 면허증이 없구 방금전에 아빠가 술을 드셔서....

거기 주변에 택시가 있으면 태워서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정중하게..

돌아오는답변

"여기서 제가 혼자 어떠케 50리를 끌고 택시를 태우겠습니까?"

(참고로 저는 부천역처음가봄..)

"아...그러면...어쩌지..어쩌지..

이러구 있는데 ..

"빨리 오셔서 모셔가야 할듯 싶네요."

 

근데 생각할수록 괘씸함!!!!

그럼 지구대에 데리고 있을테니..

빨리 오시라구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버럭

"제가 지금 가고싶어도 택시를 타고 가도 시간이 오래걸리니깐

쫌 태워다주실수도 있는거아닙니까?"

화딱지가 나서 그리 말을 했더니

"그럴수 없구요 여기다 둘테니 알아서 데리고 가세요"

그래서 제가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이름이 어떻게 되시냐구요!"

뚝...........

 

아 기막히고 정말 코막히고

이게 진정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경찰들의 현실인건지..

아무리 술취한 사람이라구 해도..

그사람 신원조회해서 그사람어디살아서 데려다 줄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거 솔직히 바라지도 않습니다

술취한 사람 부천역 경찰지구대 바로 앞에 정말

20미터도 안되는곳에 방치해두는 경찰관들..

또한 바로 앞이 택시승강장이였던것을....

부천역 처음가본 저로써는 정말 황당하기 짝이없습니다..

문제는 이것뿐만 아닙니다..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지구대로 바로 뛰어들어갔습니다

(문열고들어가는데 시선고정에 뭐야이런표정)

"저 혹시 술취한 손님전화받으신분 없나요?"

얼굴이라도 보고싶기에...

정말 불친절했던경찰관 사진도 있음

"신고를 하셨나여?"

"아니..여기 앞쪽에 술취해서 자고있다고 손님전화로 받았던..

하면서 지구대 문을 열었는데 동생이 딱 그앞에 인도에

앉아있는겁니다 가방과 겉옷을 옆에 둔채로....

정말 아주 화가 머리 끝까지 났습니다

동생 등짝을 때리며

아빠가 혼자 택시를 태웠구(사진을 못찍어서 안타까울뿐..

부천역 부천대로 가는방향쪽으로 나오시면 바로 옆에 지구대...

거기 바로 앞에 앉아있던내동생)

정말 가방도 바로 옆에 덩그러니 있었는데..

경찰서 바로 앞에서 그렇게 술취한 사람 방치하는 지구대!!!

그리구 분명 전화상으로 택시가 주변에 없다구..

지구대 바로 앞이 택시승강장이더라구요...

정말 바쁜거 알고 귀찮은거 알겠지만..

전화로 그리 사정을 했었는데..

그게 본인의 가족이라면 어떨까요?

 

부천역가니 술취한 사람들 많더라구요..

그래도 정말 바로 코앞에서 그렇게 있었는데도 방치하고

분명 저하고 술취한 취객전화기로 전화를 받았던것도 있음에

어쩜 저럴수 있죠?

술을 자기몸 가누지 못할정도로 마신 제동생이 우선 젤 잘못한거지만

경찰관의 조치도 너무 생각하지도 못했던 방법이라..황당하네요

 

근데...저도 화가나서

문을 손바닥으로 콱치며 들어가면서

아까전에 취객전화로 전화와서 받은사람 누구냐구요

불친절했던분 사진도 가지고 있어여

짝다리로 서서 그런사람없다고

근데 더 기막힌건 거기에 수많은 경찰관들이 다 저에게

화를 내시더라구요

저렇게 동생을발견한 저로써는 당연히 화가나는거 아닌가요?

근데 높은분인지는 몰라도

말을 하는데 첨부터 다짜고짜 반말을 하며

제가 그렇게 손님들한테 하시냐구 했더니

싸가지없게 어디 문을 차고 들어오냐구

너무기막혀서

화난사람을 자기가 달래줘야 하는거 아닌가여?

이름을 핸드폰으로 적으면서 아빠가 제지하고 있었는데

그만하고 가자고들어오심..

근데 제가 윤영방?

이름 적으면서 자기 이름을 말했더니

저희 아빠 바로 앞에서

"미친년 나이도 어린게 어디 어른이름함부로 부르냐구"

아빠가 당신지금 뭐라구 했어?

"나도 저만한 딸이 있다며"

싸가지없는년이라며..

되려 화를 내시더라구요

그리구 그 불친절했던 직원은 저에게

나이도 어리면서 어른인거 모르냐구

그럼 어른이여서 경찰이여서 반말 찍찍하면 되는건가요?

술취한 사람을 방치하는 어른인데?

 

너무 말이길었네요

저는 다른거 다상관없어요

아니 그 불친절했던 경찰관 사진도 찍었더니

나도 찍을꺼라며 주변에 있던 경찰관들도 핸드폰을들며

저를 찍더라구요 cctv있으니 찍던지 말던지 하시라구

하며 저는 아빠를 끌고 나왔습니다

 

저....평범한 시민 맞습니다

그리구 서비스업종에서도 일하고 있습니다

 

그 불친절한직원한테 가서

"제가 처음에 오자마자 본인이저한테 했던 행동을 생각하세요

우선 문을 열고 들어와 먼저 물어보기전에 뭣때문에 왔는지는

최소한앞에서 대놓고 물어봐야하는거 아니냐구

지금 당신이 경찰관이라서 그렇게 행동하시는게 맞냐구"

따지니

"내가 뭘 어쨌어요?"

라도 하더라구요..

 

정말 열심히 일하는 경찰관들 많이있는거 압니다

저도 일하며서 경찰관 한두번 불러본거아니구요..

정말 이렇게 무책임하고 본인이 뭘 해드려야 하는지 모르는경찰관은 처음봅니다..

 

정말 오늘 새벽1-3시까지가 악몽같네요..

이렇게 글을 쓰기까지마음을 다듬고다듬고..

근데 이경찰관들 윤영방씨와 불친절했던직원

다 어떻게 할수는 없나요?

정말 답답합니다

 

그리구 길가다가 저는 술취해 누워있는분들 보면

무조건 경찰관들을 불렀는데...

그럼 그분들도 다 저렇게 방치했을까요..

 

부천에 인천은 데려다 줄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경찰차로...하지만

택시는 태워서 보내줄수있었을꺼라 생각은 드네요..

정말 씁쓸한 하루가 되었네요..

실망이 너무 실망...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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