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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진 有)인터넷으로 산 강아지 사기 당했어요..

-ㅅ- |2010.09.04 21:24
조회 2,221 |추천 2

저도 갑자기 이런일이 생겨서.. 뭐라고 말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일단 한자한자 적어갈께요

 

음체 쓸께요...

 

 

 

한달전쯤? 강아지를 인터넷으로 구매 했음

그때 막 포메라니안에 발광나있는 상태여서 포메라이안을 찾아봤음..

 

화이트 포메라이안.....으로

근데 막 찾아봐도 내가 사는 지역에는 없길래..

전국으로 찾아봤더니 .. 마침 서울 경기 지역에 화이트 포메라이안이 있어서

 

전화를 걸었더니 .. 강아지 아직 분양 안됐다고 해서

건강검진증서라던지 뭐 여러가지 부탁해서

강아지 보내달라고 부탁드렸음

 

그 사람도 알겠다고 하고 거래를 했음

..

난 정말 그사람을 믿었음..

 

막 자기가 결혼하고 나서 맞벌이 하는거라서 강아지 못 키우게 되는 상황이라서

강아지 파양 하는거라고

정말 사랑으로 키운 강아지니까 잘 봐달라고

막 엄청나게 정들었다는 듯이 이야기 하길래

알겠다고 감사하다고 잘키우겠다고 하고 대화를 마쳤음.

 

다음날에 강아지를 무진동?? 그런 택배가 있다고 해서 그걸로

일단 강아지를 받았음..

근데 아무리 봐도 사진이랑 전혀 다른 강아지 여서 ..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강아지가 먼길오고 해서 털이 많이 쳐저있는거라

생각했음.

 

그리고 엄마가 강아지 데리고 병원에 갔는데 처음이라서

뭐가 뭔지 몰라서 거기서 간호사가 물어보는거에

자세히 대답을 못 했고 강아지 종류이름이 어려워서

엄마는 말해도 잘 몰랐음 거기서 뭐라 물어보길래

대충 맞다고만 하고 왔다고 했음..

그때는 아.. 그렇겠지 하고 말았는데...

 

웬걸 .. 친구가 내 강아지 한번 보고

담날 http://news.nate.com/view/20100806n18100

네톤으로 위의 주소를 보내줬음...

설마 하고 넘겼는데

 

엊그제 경찰서에서 전화와서
혹시 인터넷으로 강아지 산적있냐고 물어보길래

있다고 하니까

진술서 보낼테니까 써달라고.. 하시길래

일단 알겠다고 했는데.. 주민번호도 써야해서..

 

이것도 사기일꺼 같고 해서..ㅠ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있음..ㅠㅠ

 

암튼 인터넷으로 강아지 살때 조심하시는게 좋을듯..ㅠㅠ

저처럼 사기 당할수있으니까...

 

강아지 사진 몇장 올림..

 

 

 

 

 

 

그래도... 솜뭉치! 언니가 격하게 아낀다!ㅋㅋㅋㅋㅋㅋ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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