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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끝으로 애기를 마감하려고
한시간동안 엄청 길게 썼는데 .,
본인 실수로 글이 날아가 버렸네요 -_-......................
아오 짜증나 ![]()
쓰기싫어 죽겠지만 어렵게 발로 그린 그림때문에 씁니다. ![]()
아 이거 생각할수록 열받네 ...............
내 한시간 돌려줘 ![]()
이번얘기는 엄마가 귀신을 본 얘기야 -_-
방금전 정말 디테일하게 썼지만 , 글이 날아가버린 이유로
대충쓰고 빠지겠음.
없는 살림에 48평짜리 아파트를 겨우 장만한 부모님은 ,
그 아파트가 완공되기 전
돈을 좀 아끼기위해서 작은 25평 정도 되는 허름한 아파트로
당분간 이사를 가자고 했어 .
그 집 구조는 좀 특이했는데
내방 창문은 유일하게 복도로 연결이 되어있고 ,
오빠와 부모님방만 개천가와 이어져 있던 상황이었지 .
어느날 갑자기 외국 지사발령을 받은 아버지는 혼자 외국으로 떠나고
오빠와 엄마 셋이서 잘 지내고 있었는데 ,
1년만에 돌아온 아빠는 갑자기 오빠와 날 데려가려고 했어
그래서 결국 집엔 엄마만 혼자 남았는데
우리가 떠난지 얼마 안되서
엄마 혼자 쇼파에 누워 티비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소름이 끼치더래
누군가가 보고있다는 느낌 ?
그래서 쇼파에서 내려와 티비와 쇼파사이에 앉아 티비를 보려는데 ,
누군가가 주방쪽으로 슥 지나가더래
엄마는 순간 주방인지, 안방으로 갔는지 몰라서
무서워 하다가 불이라도 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방과 안방만 빼고 불을 다 켜버렸대 ..
집이 밝아지자 자신감이 생긴엄만 ,
안방 불도 키려고 시선은 화장실에 둔채 더듬더듬 벽을 더듬다
답답한 마음에 고개를 돌렸는데 ...
침대옆 화장대 의자에 ............누군가가 앉아있더래 ........
너무 놀라 불만 켠채 다시 뛰어나와 쇼파에 앉았는데 ,
기억자로 된 베란다에 시선 여러개가 같이 티비를 보는느낌이 나더래
그래서 집에서 뛰쳐나와 일주일동안 집에 들어가질 않다가
일주일뒤 겨우 집에 들어왔대 ..
옷가지만 챙겨가려고 친구와 같이 잠깐 들렸는데
아파트가 오래되서 그런지 ,
쥐가 장판을 갉아서 모아놓은 듯한 작은 탑들이 보이더래
그래서 친구가 저건 뭐냐고 왜 저렇게 해놨냐고 해서
엄마가 수도를 안써서 쥐가 하수도를 타고 올라와서 저런것 같다고
쥐약을 사와서 사방에 두고 ,
머리가 자꾸 아프다는 친구와 다시 집을 나섯대 .
오빠와 내가 2달 반만에 한국에 돌아왔을때
엄마는 니네 없는동안은 집에 안가봐서 집안 꼬라지가
어떨지 모르겠다고 웃어 넘겼어
난 그얘기가 뭔지도 모르고 집으로 들어갔는데 ....
아 .. 글날린것 땜에 집중이 안되요 -_-
담에 다시 쓸게요
ㅈㅅ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