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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후배들, 신나는조합에 기부하다

한종훈 |2010.09.07 01:23
조회 531 |추천 0

[2010년 6월 3일]

 

아 ~ 벌써 3개월 전인가

귀여운 내 후배들이 한국 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을 방문했다

 

방문 이유는 기부를 하겠다 ! 라니 ㅎㅎ

 

참 탁월하고도 멋진 녀석들 ~ㅋ

- 혜민, 명희, Mathew -

 

경영학과 경제학을 전공하는 친구들이지만

몸소 통섭(Reconciliation)을 실천하는 진취적인 녀석들이라

심리학 수업 중 사회심리학을 굳이 수강하여 사고를 쳤다^^

 

처음에는 별도의 기대감 없이 협조했건만

"빈곤퇴치-신나는조합- 마이크로크레디트의 후원"을

테마로 선정하여 "옷차림이 설득에 끼치는 영향"을 실험하였단다

 

중앙광장, 백기관, 중앙도서관, 정경관, 우당교양관 등을 돌아

고대생 83명의 후원 ! 무려 121,480원이라는 모금을 성사했다 !

 

그러면 성공한 결과를 발표에 잘 쓰면 될 것이지

고것을 또 실험에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기쁜 마음으로

몽땅 가져온 녀석들 ㅠㅠ 정말 기특하고도 이쁜 요놈들 ! !

 

역시 멋진 선배 밑에는 멋진 후배가 있다더니

어쩜 요렇게도 이쁘냐 ㅋㅋㅋㅋㅋㅋ

그래~ 다 이 형이 몇 년전에 뿌려 놓은 눈물이리라 ^ㅡ^

 

실험 영상 찍어 놓은 작품도 잘 봤어 ! !

니들 덕에 학교 선배가 힘이 부쩍 부쩍 난다 ~

 

고맙다 얘들아 ~

부족한 나도 사람들로 하여금 생각케 하고

행동하게 만들며 의미를 창출케 하는 리더가 될께 ! 

 

니들이 자랑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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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이혜민, 경영학과 서명희,

Mathew Morgan 학생이 한국 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

이성수 상임이사님께 후원금 121,480원과 고려대학교 83명의

학생들의 후원 메시지가 담긴 방명록을 전달하고 있다.

 

<좌측부터 고려대학교 Mathew Morgan(경영 06), 서명희(경영 06), 이혜민(경제 05) 학생, 신나는조합 이성수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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